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제곧내!


 
익인1
아돈루..?
2시간 전
익인2
I don't wanna lose, You Wake Me Up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247 11.05 10:0623720 25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99 11.05 11:4524010 43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5 11.05 19:322302 4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1 11.05 14:292218 1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65 11.05 14:162545 0
 
난 비에이피 신박했던게1 1:11 53 0
라이즈 러브119 뮤비 지금 보는데 처음 장면에 소희3 1:11 80 0
내가 파던 일본 연예인 1년만에 이혼했네11 1:11 150 0
마플 인기 정치질 너넨 정정함?3 1:11 33 0
내 취향 남자들 나름 소나무인편..? 2 1:11 41 0
제가 2024년 러블리즈 신곡도 듣고 콘서트도 갈 수 있다구요?1 1:11 9 0
얘네 이게 ㄹㅇ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제발 봐바 1:10 31 0
비에이피 근데 멤버조합을 잘 했음7 1:10 67 0
슴 여 차기 몇명이야?1 1:10 56 0
있지 상상친구 왤케 익숙한 노래같지 영화 ost 같은느낌2 1:10 26 0
엔시티 도영 유타 둘 다 솔로앨범 락인데9 1:09 77 0
야 이재현2 1:09 17 0
김용희가 수학 또 풀어주면 좋겠다 1:09 13 0
마플 내 돌 정병 한창 개 나대고 플 크게 타면서 다 까발려졌는데 1:09 62 0
마플 지금 비에이피 글쓰는애 한명이지?6 1:08 113 0
진짜 웃겨서 죽을뻔한 유튜브 영상 같은거 있어?? 공유좀12 1:08 34 0
난 비에이피 대현인가 메보를 잊지 못 함3 1:08 57 0
나 도영이 이 셔츠 꽃 한송이인지 몰랐음7 1:08 52 0
근데 jyp 빼고 대형에서는 왜 밴드그룹을 안 만들까10 1:08 132 0
와 다이소 포카 슬리브 왜사14 1:07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8 ~ 11/6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