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하하하하하하하 건욱이 포카 미쳣나 21 11:1818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일본FC BLOG 매튜 19 12.03 16:091433 7
제로베이스원(8)슈스원 들어가지는 콕? 16 14:16361 0
제로베이스원(8) 💙엠넷플러스 건욱이 생일 TV광고 투표💙 17 12.03 14:49212 1
제로베이스원(8) 어 이거 한빈이핸드크림이다 16 12.03 19:26696 0
 
태래랑 수미상관 만듬 4 11.06 18:14 106 0
방금 태래랑 티키타카 개미쳤었음ㅋㅋㅋㅋㅋ 1 11.06 18:13 45 0
나 혼나지 않으니까 ㄱㅊ아 1 11.06 18:13 62 0
태래야 고마워요 잠옷태니니 작은태니니 같이 살게요 3 11.06 18:12 51 0
태래야 태래말고도 먼저 성또스가 왔어요 4 11.06 18:11 168 0
태래 요즘 막나간댘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5 11.06 18:10 86 0
김태래뭐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11.06 18:10 16 0
아 개윳겨ㅠㅠㅠㅠㅠㅠㅠㅠ 11.06 18:10 13 0
태래 계속웃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06 18:10 49 0
ㅋㅋㅋㅋㅋ김태래 맨날 공식 나오기 전에 말해놓고 앗 미안 이럼ㅋㅋㅋㅋ 1 11.06 18:10 21 0
태니니가 태니니 영업중이네 11.06 18:09 12 0
ㅋㅋㅋㅋ태래한테 다들 태니니 뭐 살지 골라달라 햌ㅅ나바ㅋㅋㅋㅋ 11.06 18:09 27 0
헐 잠옷버전 태니니한테 쪼꾸만 태니니 끼울 수 잇다고? 1 11.06 18:09 68 0
비니니가 많아져서 행복한 한비니 3 11.06 18:07 110 0
한빈이 바람 슝슝 통해 이 말 왤케 귀여워 2 11.06 18:06 57 0
김치삼겹!! 2 11.06 18:04 22 0
태래 갑자기 김치삼겹만 외치는디? 8 11.06 18:01 97 0
리키는 진짜 덜어내면 덜어낼수록 이쁘구나 6 11.06 17:40 166 1
건욱이 뒷모습..😳😳😳😳 4 11.06 17:31 112 0
햄복튜 햄튜유 ㄱㅇㅇ 7 11.06 17:29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