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황정음 "'우결' 목숨 걸고 찍어..통장 잔고 487원이라"[솔로라서]

5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는 윤세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황정음과 반갑게 재회했다.

이날 윤세아는 황정음과 만나 "제 선배님"이라고 칭했다. 두 사람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인연이 있다.

윤세아는 황정음을 향해 "파릇파릇하고 너무 좋을 때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

이에 황정음은 "저는 그때 목숨 걸고 찍었다"며 "통장 잔고가 487원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거 타고 지금까지 온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79950

[익인1]

아니 하이킥 찍을 때 아니야?? 왜 잔고가 없었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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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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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먼저찍고 하이킥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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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보고 하이킥 캐스팅된거야

[익인5]

우결 찍으면서 하이킥 촬영했어 그래서 우결에 신신애랑 빵꾸똥꼬 나오는 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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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빵꾸똥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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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하이킥보다 우결이 먼저라고!?!??

[익인8]

우결보고 캐스팅더ㅣㄴ거래

[익인10]

맞아 그래서 우결에서도 저런 언급한적 있음

[글쓴이]

우결에서 통당 나온적도 있을걸

[익인10]

마자마자 이게 맞는지 확실하게는 기억안나는데 하이킥 캐스팅되고 막 남친이 서폿하고 그런 내용 나왔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