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2l 2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1112 비투비 이창섭의 휴가 스팟?(feat. 콘서트 스포) | 멜로.. 20 11.12 17:01824 10
이창섭솦들아 14 11.12 22:12394 2
이창섭솦들아 우리 투표 잊지말자ㅎㅎ 14 11.12 15:02294 7
이창섭/정보/소식 241112 오셜섭 에버라인 팬싸인회(마지막) 12 11.12 14:03228 3
이창섭/정보/소식 241112 에스콰이어 X 창섭이 치킨 맛집🍑 12 11.12 19:05180 7
 
정보/소식 241111 에스콰이어 코리아(+인스타) 36 11.11 17:04 1209 22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11.10 21:05 1553 18
섭이 대축!!(그럼 10번째인가??) 30 11.08 13:01 1059 8
정보/소식 241111 오셜섭 2025시즌그리팅 [창섭제일:CHANGSUBFIRSTA.. 32 11.11 14:26 910 15
마플 아니 여기 개인 독방인거 좀 알고 있어라 124 11.06 20:01 390 1
제가 감히 이런 소취를.... 26 11.08 16:30 234 4
정보/소식 241107 오셜섭 실사지오🍑 25 11.07 17:00 747 16
과자 ㅅㅍㅈㅇ 21 11.11 13:33 473 2
정보/소식 241112 비투비 이창섭의 휴가 스팟?(feat. 콘서트 스포) | 멜로.. 20 11.12 17:01 824 10
블로그에서 본 쨘죠(전과자 ㅅㅍㅈㅇ 블랙섭) 22 11.10 20:06 278 5
우리도 이름 생겼으면 좋겠다 23 11.09 21:46 821 9
신한대 창섭이++ 21 11.06 20:50 582 8
오늘 과잠색 핑크색 18 11.06 21:09 228 0
정보/소식 241106 창섭 인스스 15 11.06 13:26 570 3
정보/소식 241108 오셜섭 [비하인드컷] 얼루어 10월호 촬영 현장 17 11.08 14:06 446 13
정보/소식 241106 창섭이 인스타그램🍑 20 11.06 21:42 300 5
오늘 전과자 첫방한지 2주년🎉🎉🎉 15 11.11 00:37 102 6
도대체 저 많은 스케쥴은 언제 다 한거야? 16 11.11 17:31 404 3
섭모닝🍑🤭 14 11.06 07:03 65 0
솦들아 14 11.12 22:12 394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7:18 ~ 11/13 1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