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7l
이정도로 뜬 연예인들은 솔직히 수두룩빽빽이라 놀랍진 않은데
탑스타로 가려면 차기작도 성공해야 할듯
지금은 그냥 라이징정도? 
광고랑 팬미로 돈땡기는거도 좋은데 
차기작 궁금하긴 하다 ㅋㅋㅋㅋ


 
익인1
난 이정도로 뜬 연예인은 김구현 강다니엘 임영웅 이후로 오랜만임
1개월 전
익인3
왜이래
1개월 전
익인2
차기작 뭔데?? 뭐 나온거 없나?
1개월 전
익인5
알아서 하겠지
1개월 전
익인6
차기작도 엄청 들어오겠네 잘 골라서 할거 같아
1개월 전
익인7
차기작 중요하긴 할 듯 인기야 팬덤 있으니 상관없겠지만 대중적 관심도나 업계 인정?도 중요할테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262 12.14 17:3042520 1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38 11:199632 0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79 12.14 17:4727138 25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65 10:4312005 5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54 12.14 19:457496 29
 
조립식 볼준비 다함2 11.06 19:46 46 0
비상선언 봤는데 임시완 진짜 잘하긴 잘하더라ㅋㅋ2 11.06 19:46 92 0
너네라면 지금 김밥먹을래 떡볶이 먹을래4 11.06 19:45 58 0
취하는 로맨스.... 어때?4 11.06 19:43 230 0
정해인 차기작 기다려.....14 11.06 19:42 133 0
마플 김세정 연기 너무 과하다8 11.06 19:41 471 0
열혈사제2 작가는 그대로네4 11.06 19:40 60 0
오늘 드라마 머해?1 11.06 19:39 32 0
베테랑 브이오디 들어옴? 11.06 19:39 14 0
마플 유연석 관심 생겨서 낭닥 보려는데 캐릭터가 진입장벽이야...5 11.06 19:38 225 0
한다온 새끼손가락에 빛나 반지 본사람2 11.06 19:36 122 0
지옥판사 즌2 나온다면 나올수 있는 범죄 뭐있을까?3 11.06 19:34 103 0
마플 고민시 좋아하는 애들 걔를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가12 11.06 19:34 347 0
범도 시리즈 수위 쎄졌으면 좋겠어 아님 그냥 그대로 갔으면 좋겠어?5 11.06 19:29 120 0
미디어 일본 언론 "한일 공동 제작 드라마가 전세계 대히트!" (한국에서 켄타로 앓이)7 11.06 19:28 658 0
지옥판사 모택 악마음처럼 점점 악역한테 서사 안 주는 분위기 타는 거 개좋아 4 11.06 19:28 206 0
청설 보고 왔는데 김민주 다시 봄7 11.06 19:27 1432 1
지옥판사 현실 범죄자들 악마 어쩌고 자기 우상화 하는거1 11.06 19:26 54 0
원래 신카이 마코토 작품 여자들 많이 보러감?6 11.06 19:24 54 0
박정민 오늘 뜬 2행시 개웃김3 11.06 19:24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