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279 11.16 20:419642 7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218 11.16 20:551577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5 11.16 20:532302 34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63 1:241756 0
플레이브 (똑똑) 46 1:15913
 
정보/소식 [핀셋+] [하이브] 레이블 시스템의 명암…수업료 기준 '불분명'5 11.06 09:42 262 1
마플 트리플에스 저 유닛은 보컬 멤 다 빠진건가..1 11.06 09:42 205 0
정보/소식 바다, 12월 콘서트서 S·E·S 히트곡 재해석…오늘(6일) 티켓 오픈 11.06 09:41 45 0
아 이소희 ㅠ 여름쿨톤이라니까 지금이 여름이라서? 이러네 ㅠㅠㅋㅋㅋ3 11.06 09:41 171 4
마플 멜뮤 대상은 불참해도 줘?4 11.06 09:41 203 0
마플 멜뮤 라인업은 나쁘지 않은데 오프 화력 좋은 가수가 없는건 아쉽네29 11.06 09:41 757 0
정보/소식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Touch', 美 빌보드 꾸준한 인기2 11.06 09:40 114 0
머야 트럼프 당선 거의 확정 아니었어??9 11.06 09:39 652 0
지디가 지금 빅뱅 멤버들에게 부탁한것8 11.06 09:39 812 0
ab하는데 같판 타씨피 포타에 하트 누르고 댓달면 좀 그런가? 14 11.06 09:39 125 0
아이유 올해 시상식 다 안나온대10 11.06 09:39 1488 0
정리글 2024 멜론뮤직어워드 현재까지 라인업67 11.06 09:39 6087 0
마플 아침부터 주절주절 정병 왜이렇게 많냐 11.06 09:39 36 0
근데 솔직히 해리스는 인터뷰 때마다 11.06 09:39 191 0
mma 3차 떴어?4 11.06 09:38 194 0
Djt랑 테슬라 지금 미친듯이 올라가는데6 11.06 09:37 243 0
그 시절 연습생들끼리 춤배틀했다는데 JYP가 거진 다 이겼나보네4 11.06 09:37 249 1
이번 연말시상식 가장 기대되는 무대1 11.06 09:37 129 0
지금 혹시 데이식스 팬 있나???7 11.06 09:37 307 0
아이코닉 티켓북 많이 쓰던데 티켓인으로 사 티켓북으로 사?? 11.06 09:3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