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아이패드 케이스 다 뜯어져가도 기능만 하면 된다고 몇년째 안 사놓고 며칠전에 도파민에 미쳐서 인형뽑기에 만오천원은 쓴듯 그 돈으로 케이스나 살걸..


 
익인1
ㄹㅇ 키링 18000원-> 오 좀 ㄱㅊ은데? 하고 삼
미친거지

9일 전
글쓴이
내말이 귀여운 거에 이렇게 미쳐도 되나... 옷 비싸다고 안 사놓고 그 가격만큼 본진 엠디 턱턱 사재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8 11.14 11:1838083 8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150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02 11.14 16:1926478 19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3 11.14 13:122651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8 11.14 20:12851 8
 
마플 우리나라 대선도 아닌데 왤케 기분 나쁘지4 11.06 16:57 144 0
근데 난 유튜브 프리미엄 이민을 잘 간거같아1 11.06 16:57 170 0
더보이즈 이번자컨 주연 너무귀엽다.. 안봤으면 스포6 11.06 16:57 163 1
트럼프 이제 CNN, 구글 조질 예정 11.06 16:57 219 0
아 혹시 cd플레이어 쓰는 익 있어?12 11.06 16:57 68 0
도영아 너를 어떻게 적당히 좋아해6 11.06 16:56 178 3
너네 트럼프 지지자들이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했던거 기억나냐 4 11.06 16:56 96 0
마플 트럼프가 당선됐는데 여긴 아직도 뉴진스가 어쩌니 하이브가 어쩌니7 11.06 16:56 268 0
뉴아에 관계성도 다채로워 3 11.06 16:56 87 1
몬베베 부럽다 11.06 16:56 110 0
드림 아파트 ㄱㅇㅇ ㅠㅠㅠㅠㅠㅠ1 11.06 16:56 75 1
도경수 오빠돈많아 히밬ㅋㅋㅋㅋㅋㅋ8 11.06 16:55 343 4
정보/소식 뉴진스곡 데모와 똑같은 아일릿 IYKYK8 11.06 16:54 740 0
그러고보니 그 아베 죽인 사람은 어케됨?1 11.06 16:54 261 0
정보/소식 윤석열 정부, 트럼프 당선에 당혹...."우크라이나, 북한 이슈에서 패싱당할까 우려"38 11.06 16:54 2355 0
료 도영 컨텐츠 언제 올라오는거야 …??2 11.06 16:54 215 0
전에 잡은 씨피 덕질이 진짜 재밌었는데 11.06 16:54 60 0
료 아기 최애 도영이야??14 11.06 16:53 491 0
근데 트럼프 당선 어케 된거야…? 11.06 16:53 129 0
마플 도영은 근데 진짜 이미지 관리에 신경많이쓰네28 11.06 16:53 10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4:12 ~ 11/15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