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12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장터 급하게 십카페 동행구해요..!!! 5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100 3
플레이브 아니 미공포 ㅇㅍㄹㅅ 떴네 37 01.27 14:021670 0
플레이브 비하인드??? 26 01.27 23:33742 0
플레이브/정보/소식 2/5(수) 저녁 9시 아이돌라디오 게스트 20 01.27 12:08306 11
플레이브 해외플둥들 사이에선 갑자기 우리 건물 이사갔던거 플타고있넼ㅋㅋㅋ 19 01.27 10:29538 0
 
블래스트는 어서 먹방을 구현하라 3 11.06 20:57 56 0
으노야 병걸려! 2 11.06 20:57 36 0
다 먹었겠다 싶었는데 2 11.06 20:57 78 0
우리동네 할아버지떡볶이 순대에 내장 실하게 챙겨주는데 1 11.06 20:56 25 0
아니 3분만에 다 먹는다고? 11.06 20:56 9 0
?????????? 11.06 20:56 15 0
어? 벌써? 11.06 20:56 9 0
매번 하는 소리지만 으노야 너 정말 대단하다 11.06 20:56 9 0
네?? 1 11.06 20:56 20 0
아니 바삭 소리 미쳤는디 11.06 20:56 6 0
가나디 먹는걸로 대리만족하는 나플둥 11.06 20:55 7 0
으아아악..도으노...이건 고문이야... 11.06 20:55 6 0
분명 떡볶이 먹는다고 했는데 소리는 면 먹는 소리인데?! 1 11.06 20:55 27 0
아 귀엽다 떡볶이를 이기다니..... 이러고 가서는 11.06 20:54 23 0
으노 면먹나요 5 11.06 20:54 47 0
아니 진짜 강아지 챱챱 맘마 먹는 소리가 난다니까?? 2 11.06 20:54 36 0
너무 행복해보임 11.06 20:54 14 0
학예회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6 11.06 20:53 74 0
은호 진짜 맛있게 먹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06 20:53 14 0
으노야 허파라니 8 11.06 20:53 61 0
처음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211011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나도 케찹고백... 4
2새벽이니까 케찹고백 해볼게 7
3 도파민에 절여진 플둥이 4
4100만 만들어놓고 자야지 지금 99만 !! 3
5 어디서 들었는데 치매에 걸리면 10-20대때 듣던 노래를 부른대 3
 
 
 
 
 
1 겹멤프인데 오늘 127 라방 5
2 ㄱ맠정 반동거는 또 무슨 말이야
3 ㄱ저 집단 앓는 방식이 별로인건 유명하니까 6
4 ㄱ아무튼 맠정러들은 오바가 참 2
5 풉 옥바라지카페에 굥 근황올라왔다는데 1
6 도영 진짜 멋있다 1
7 ㄱ알페스를 다 떠나서 규칙으로 가득찬 마크 인생에 자유로운 해찬이를 계속 옆에 두고싶음 10
8 ㄱ맠정하면 행복해짐 8
9 ㄱ너무 알페스하는 사람같아? 15
10 ㄱ와 나 7개월 넘게 기다린 글 후속편 올라옴... 2
11 요즘 정우 : ㄹㅇ 사귀고싶은 남사친 느낌7
12 정우 얼굴 더 잘생겨진거 얘기 나와서 놀람ㅋㅋㅋ2
13 딴건 모르겠고 오늘 마크4
14 얘들아 다들 모델링팩 해봐...2
15 글을 안읽고 신고하고 싶다2
16 정우 진짜 얼굴 걍 미친 거 같움7
17 지금 정우선배님 명찰 다 터져서 왔다고요...1
18 아니 해찬이 쟈니옆에 있으니까 왜케 쪼꾸맼ㅋㅋㅋ3
19 뜬금없는데 난 푸두라는 동물 해찬 때문에 알았어12
20 마크 칭찬 많이 많이 해줘야 돼3
1 이거 들으면 집안이 화목하지 않아보여?.. 24
2 중증외상센터 왜 생각보다 반응없는거 같지 21
3 chill 밈 무슨상황일때 쓰는거임?? 5
4 여기 케이크 진짜 맛있더라 214
5 31살인데 주변 결혼한 애들 특징 6
6 m 모양으로 되어 있는 로고 가방 어디 거야?? 5
7 나 틴더 신고먹어서 영구적으로 못함 ㅠ 7
8 탈모 어엄청 심한사람 티안나게 맥이는 방법 없을까 29
9 나이 먹으니까 진짜 알바도 잘 안구해지네 5
10 솔직히 몇살까지 살고싶냐 1
11 텍혐주의 나 인스타에서 너무 끔찍한 영상을 봤어.. 9
12 롯데리아 나폴리 햄버거? 먹어본사람 6
13 엔비디아 얼마되면 살거야?ㅋㅋ 3
14 난 예민+수동적인 애들 너무 싫어 25
15 보라매 근처에 보증금, 월세 엄청 싼 곳이 있는데 10
16 금요일에 하이닉스 어케될까ㅋㅋㅋㅋㅋㅋㅋㅋ 3
17 나처럼 얼굴 몸매 매치 안되는 사람 있어?ㅠㅠ 10
18 아니 찰스엔터 준빵조교랑 같이 영상 찍은거 왜이리 설레지? 1
19 꿈꾸다 깼는데 어떤 사람 이름을 고래고래 외쳤어
20 썸붕났는데 차단하는 이유가 무ㅜ야 ㅋㅋㅋㅋㅋㅋ
1 ??: 강민경 이사진 되게 유명한데
2 의외로 효과 있다는 수면 아이템..jpg 1
3 아침에 절대 하면 안되는 습관 5 5
4 머글들도 꽤 봤다는 그 시절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들 25
5 나혼산 방송 이후 뒤바뀐 주승 vs 코코 여론 18
6 알콜중독 테크 타기 쉬운 술자리 1
7 남미새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ㅜ 13
8 난 삶이 힘들고 팍팍하고 망한 것 같을 때 .txt 14
9 초록글 🚨심경이 참혹해진다는 남미새 집단🚨 42
10 스웨덴 게이트급으로 충격적이라는 미국 문화 2
11 캐나다 경찰들이 원주민을 죽이는 방법 , 새스커툰 사건 2
12 친남매 인증 빡시게 하는 유튜버.gif 51
13 아파트 분리수거할때 긴장되는 순간 3
14 아동심리학자가 소개하는 송편과 절편 양육법.jpg 23
15 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분하는 친구 3
16 엉덩이 낀 햄스터 2
17 제니 2번째 선공개곡, Love Hangover 13초 미리듣기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