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370 11.15 21:156817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0 11.15 18:396494 45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4 11.15 21:022790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51 11.15 21:172510 16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43 9:39411 0
 
정보/소식 핀란드 셋방살이 티저 (TvN 이제훈 차은우 곽동연 이동휘 예능)1 11.06 11:22 61 2
제노 믕벅믕벅 나 와떠... 이러면서 장문 위버스 올리고 간 거1 11.06 11:22 67 1
마플 하이브 자꾸 ㅂㅌ얘기하는거 허세같아 11.06 11:22 71 0
미국대선 내일이면 결과 어느정도 나오려나?1 11.06 11:22 134 0
OnAir 해리스 99:177 트럼프 진행중 11.06 11:22 57 0
정보/소식 실시간 11:20)미 대선 상황22 11.06 11:21 2114 0
혹시 다들 트럼프나 해리스 지지하는 이유가 뭐야?2 11.06 11:21 142 0
이런 거 보면 남돌 여돌은 종족이 다른 거 같음2 11.06 11:20 234 0
큰방 익들아 너네 점심 뭐 먹을거니3 11.06 11:20 37 0
비욘라 온콘 기기 개수에 대해 잘 아는 익?2 11.06 11:19 34 0
정보/소식 조지아 개표 70% - 트럼프 52.9% 해리스 46.4%12 11.06 11:19 1240 0
결과 끝났네 뭐7 11.06 11:18 1254 0
마플 트럼프가 tv토론에서 이민자들이 개잡아먹는다고 그래서3 11.06 11:18 169 0
몰랐는데 스틱 콘 버터 이거 신상이었구나 원래 있던건줄 11.06 11:18 24 0
슴돌 팬인데 슴이 음악에 진심인것 같긴 함3 11.06 11:17 180 0
마플 연예인들이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뭘까?3 11.06 11:17 101 0
추천탭이 보여줬는데 얘네 사귐? 주어 숑석 11 11.06 11:17 256 0
미국대선은 예측도 안들어맞고 까알인게 재밌긴하다 11.06 11:17 80 0
현재 경합주 조지아를 트럼프가 먹을 경우2 11.06 11:17 482 0
앤디 김, "한국계 최초” 연방 상원의원 당선2 11.06 11:16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30 ~ 11/16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