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참사든 뭐 유난히 안맞는 곡에 삑을 많이 냈든 한번 찍히면 10번 라이브로 실력증명해야 벗어날까말까인데
근데 일부 팬들이 후보정된거 들고와서 발전했다고 우기면 긍정적으로 봐주기도 어려움
굳이 댓은 안달지만 빤히 보이는데 속이려고 드나 싶어서 다음부터 그 비슷한 글 다 스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