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2

[잡담] 태연 이번 앨범에 담은 메시지 좋다🥺 | 인스티즈

요즘 세상에 너무 필요한 메시지야 ㅜㅜ



 
익인1
너무좋다🥺
8일 전
익인2
인정 이제 사랑노래는 좀 질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29 11:1819489 5
드영배/마플김선호 ㅅㅌㅌㅇ때 배우 뒷담했다는거140 1:5818353 1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58 13:271396 0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55 6:551792 1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36 13:12648 0
 
토요일에 서울 올라가야지 시위하러 11.07 12:37 21 0
보넥도 태산 재현 운학은 랩도하고 노래도 하는거야?5 11.07 12:37 253 0
에스파는 샵 어디야??2 11.07 12:37 267 0
데니멀즈나 그 마데워치?그거 11.07 12:37 30 0
담화 예고는 왜 한거냐고 준비가 1도 없는 노가리까기인데 11.07 12:36 28 0
OnAir 공식 질의응답은 끝이야? 11.07 12:36 26 0
마플 윤석열 추구미가 민희진이라니5 11.07 12:36 253 0
아니 티켓베이 구매자님 배송지 주소 물어볼 때 마다 잠수타…8 11.07 12:35 120 0
뉴진스가 서울시 홍보한 거 뭐 있어?12 11.07 12:35 357 0
윤석열: '누구를 꼭 공천 줘라'라고 사실 그렇게 얘기 할 수도 있죠12 11.07 12:35 617 1
윈터는 단발이다2 11.07 12:34 193 0
마플 다시 생각해도 대선...구라같다2 11.07 12:33 65 0
OnAir 감사합니다 윤카..대한민국 대통령 G O A T 11.07 12:33 85 0
성진 easy 진짜 ㄹㅇㄹㅇ 좋다2 11.07 12:33 100 0
윤석열 기자회견 한 짤 요약8 11.07 12:32 1368 0
마플 방탄 재재계약 25년까지였고 지금 논의할 시점인가 봄1 11.07 12:32 270 0
정보/소식 베이비몬스터, 아디다스X 문부츠 윈터 컬렉션 입고 추위에도 힙하게! 11.07 12:32 235 1
SOHU KOREA정성찬 초미남9 11.07 12:31 211 1
OnAir 진심 나 눈물난다...윤석열 너무 진심인게 보이고 안쓰러워3 11.07 12:31 289 0
투본 같은 곳 모델 하네 11.07 12:31 5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