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24 12.14 18:151169 7
라이즈담 컴백 소취해보자ㅋㅋㅋ 23 12.14 21:13555 0
라이즈 송…은..석… ㅅㅍㅈㅇ 15 12.14 17:57494 9
라이즈몬드들아 라이즈 최애 착장 하나씩만 말해주라 20 12.14 16:08129 0
라이즈 몬드들아 웃고 가 13 12.14 14:28746 13
 
🍈 탑텐⏸️3️⃣ / 🍈 카뱅⏸️1️⃣ 14 11.06 11:30 116 8
트롤 키링 추가판매하네?? 3 11.06 11:29 176 0
앙콘 브리즈들한테 소소하게 감동받은거 3 11.06 11:28 179 2
이 포카홀더 브리즈 브이로그에서 보고 사고 싶었는데 온라인에서도 팔고 있었어 11 11.06 11:26 241 0
트롤 애들이 공항에서 달고온 건 큰거야 작은거야? 2 11.06 11:24 145 0
트롤 굿즈 지금사도 포카 줘? 2 11.06 11:18 147 0
소희는 인형마다 1 11.06 11:14 144 0
몬드들아 키링 대왕 세개씩 사는거에바?? 6 11.06 11:12 136 0
트롤인형 온라인 구매 사이트 열렸다! 9 11.06 11:00 264 0
일본 브리즈 가입 정리본 있어?.... 4 11.06 11:00 108 0
타로 그냥 경제학과 아니고 경제•경영학과 였다네… 1 11.06 10:48 151 1
멜뮤 남자그룹상도 투표가 있어? 4 11.06 10:45 141 0
우리 이번 콘서트 비하인드 자컨 4 11.06 10:45 84 0
이차뇽이!! 성찬이형이.. 원빈이형이.. 뒷말 뭔데 7 11.06 10:41 250 0
자컨팀 사랑해요… 11.06 10:40 36 0
위버스에 오는 찬영이가 이렇게 보임… 15 11.06 10:24 488 15
일본팬미팅 2인으로 신청한 몬드 있어?? 4 11.06 10:19 132 0
모닝 위버스 오니까 출근하고 오늘도 개쓰레기요일이네 이러다가 9 11.06 10:09 143 5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20 11.06 09:54 773 19
라이즈 자컨으로 퍼컬 진단 해봤음 좋겠다 1 11.06 09:23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