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잡담] 제노햐..... | 인스티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ㄱㅇㅇ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뉴진스 전속계약해지 내용증명 보냈대153 11.13 17:129935 42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134 11.13 18:566538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몇기부터였어? 79 11.13 20:161434 0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69 11.13 18:326368 1
드영배/정보/소식 故송재림, 일본인 '악질 스토커' 괴롭힘 시달려…논란일자 '계정삭제'74 11.13 16:1022926 3
 
해찬이가 지성이 어부바 해줬네1 11.07 20:12 153 1
인팤 대기 다 기다렸는데 흰창 오류 뭐야????2 11.07 20:11 90 0
보넥도 4500번대으로 들어갔는데5 11.07 20:11 407 0
마플 카리나 화장했을때랑 안했을때랑 눈크기차이 11.07 20:11 170 0
와 신비 춤 봐..1 11.07 20:11 102 0
보넥도 성공한 익들 자리 어디 잡았어??9 11.07 20:11 323 0
다들 겨울 되면 꼭 듣는 노래 뭐야?11 11.07 20:11 50 0
모 성우학원에 'I am 정의에요'라는 강의 있는데 11.07 20:11 40 0
아 잇팁 연예인 너무 동질감 들어1 11.07 20:10 175 0
마플 소신발언 ㄴㅈㅅ 롤드컵 노래 너무 좋았음7 11.07 20:10 221 0
이제 날씨 나만 유우시mood 아니어서 다행이다2 11.07 20:10 165 0
방탄처럼 군백기에도 곡 나오고 하는 돌들이 많아?5 11.07 20:10 223 0
마플 오늘 윤석렬 대통령 기자회견 태도로 핫하시죠?3 11.07 20:10 63 0
너희가 생각하는 환승연애 명대사19 11.07 20:09 203 0
보넥도 취소표도 거의 안나올삘인데...?1 11.07 20:09 468 0
어떤 곡이든 원곡자 아니면 못 살린다지만 그중 갑은 11.07 20:09 41 0
아니 나 이번 추첨제에서는 자리 많이 빼둔줄1 11.07 20:09 152 0
마플 최애랑 12살이상 차이나면서 오빠라고 그러고6 11.07 20:09 58 0
첫막매진인데??6 11.07 20:09 359 0
데이식스 성진 앨범 좋다5 11.07 20:08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9:30 ~ 11/14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