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별 생각 없이 에스엠은 그냥 얼굴이지~ 하는 편견이 있었는데
1n년쯤 덕질하다보니까 이거 뭐지 싶은 음악적 실험을 종종함....
뭐 슴돌 음악 오케스트라버전 EDM버전 이런거라던가 ㅋㅋㅋㅋㅋ엥? 저게 뭐임 돈도 안되고 화제성도 없는걸 왜하지 이랬었는데 생각해보면 진짜 음악적으로 포커스를 맞춰서 뭔가 계속 시도해본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