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동부만 까지고 서부 안 까졌다며



 
익인1
바닷가쪽은 민주당 강세라고 들었는데
9일 전
익인2
캘리 오레곤 워싱턴은 블루 중간중간 레드
아직 서부투표 마감이 아니지? 예측 안 나오네

9일 전
익인3
서부는 민주당이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61 9:0323894 8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118 13:4912000 0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79 8:321661 27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69 8:472932 28
더보이즈 평생 더보이즈 할 더비 여기로 모여라❤💊 53 10:37960 9
 
정보/소식 [속보] 폭스뉴스 "트럼프,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승리" 대통령 당선 확정1 11.06 15:24 686 0
펜실베이니아 트럼프 확정ㅇㅇ1 11.06 15:23 225 0
트럼프가 흑인 범죄 막아줘서 좋다는 애들은 뭐임5 11.06 15:23 221 0
마플 전세계가 극우화 진행중인가 지금..?9 11.06 15:23 173 0
장터 오늘 8시 멜뮤 도와줄 용병 잡아주면 사례 있어3 11.06 15:23 84 0
미국 민주당은 앞으로 남자후보 내야겠다 11.06 15:23 59 0
마플 근데 워낙 바이든이 미국을 조져놔서 트럼프가 될수밖에 없을듯1 11.06 15:23 81 0
성진 easy 가 너무 좋다..2 11.06 15:22 85 0
쇼타로 너무 의외야5 11.06 15:22 234 0
몌나 어제 청설 시사회 간거 기여오 11.06 15:21 59 0
트럼프 확정임??5 11.06 15:21 310 0
트럼프 경합주 7곳 모두 승리할 듯3 11.06 15:20 139 0
쇼타로 도깨비 지은탁 성대모사 하는거 귀여워3 11.06 15:20 166 1
지콘 쉬즈어베이비vs너는나 나는너vs걘아니야5 11.06 15:20 46 0
정보/소식 '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도전이었던 데뷔 밝혀 "동생은 내게…”(에스콰..1 11.06 15:20 532 4
정보/소식 [속보] NYT, "트럼프 당선 확률 95% 선거인단 306명 확보 압승예상" 11.06 15:20 124 0
229만 알티타게 만든 분노의 서울 기사식당 순댓국밥 후기2 11.06 15:19 255 0
같은 동양인 남자라 해도 유학생들은 죽을상이던데3 11.06 15:19 210 0
현재 미 대선 지역별 개표상황 정리 11.06 15:19 51 0
도영이 이제 스스로 애덩이인걸 완전히 알게됐구나5 11.06 15:18 228 3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22 ~ 11/15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