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83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0 0:342241 14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51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6 11.28 22:381416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90 0
 
이제 곧 김치 먹는 소리 & 설거지 소리 각 2 11.10 13:20 39 0
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98 11.10 13:19 1141 0
남예준 1일 1라면 해라 11.10 13:19 8 0
나도 이미 라면 먹었는데 또 먹고싶게 하네 1 11.10 13:19 14 0
진실의 박수소리 11.10 13:18 8 0
나 그냥 버블 한정 효도폰 하려고ㅋㅋㅋㅋㅋㅋ 6 11.10 13:18 112 0
머 먹고 나서 만족의 박수 치는게 웃겨 11.10 13:18 12 0
박수 성량 개큰 거 봐 2 11.10 13:18 46 0
남예준 진짜 왜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 11.10 13:18 29 0
하 영앤핸섬앤리치가이 티내네... 라면 한봉지에 달걀 두개넣네.... 11.10 13:17 15 0
예주니 집에서도 실내화신고ㅋㅋㅋㅋ 11.10 13:16 48 0
진짜 행복하게 들린닼ㅋㅋㄱㅋ 11.10 13:16 14 0
일요일이랑 김치랑 무슨 상관인지 궁금했지만 11.10 13:16 18 0
남예준 왜저랰ㅋㅋㅋㅋㅋㅋ 1 11.10 13:15 57 0
예준이가 물 올리랬어 난 아무 잘못없어🙄 1 11.10 13:14 15 0
달걀 두개 맛잘알 11.10 13:13 10 0
진순아 귀감아 눈막아 넌 최고의 라면이야 4 11.10 13:13 66 0
라면에 계란 두개 넣네 2 11.10 13:13 48 0
익숙한 소리라길래 물끓는 소리일줄... 11.10 13:12 8 0
최애적금 없애길 잘한 항목.. 3 11.10 13:12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