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좋아도 적당히 해야하는데 뇌절한다든가 팬들이 원하던게 있는데 지쳐서 포기할 때쯤 해준다든가
분명 늘 열심히 하고 반응도 신경쓰는데 한끗씩 엇나가는 느낌..
작사작곡도 하는데 작업물도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