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연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16년 대선 때 영어학원 원장님이
l
연예
새 글 (W)
22시간 전
l
조회
168
l
뉴욕타임즈 읽는 시간에
트럼프 되면 1인한판 피자 돌리겠다고 했는데ㅋㅋㅋ
대선 전에 학원 관둬서
진짜로 돌렸는지는 모룸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리글
플 정리
연예 · 4명 보는 중
칸예가 유행시켰던 패션
연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쌩얼로 라이브 등장했다가 자신감 대폭락한 스테이씨 멤버 윤세은.gif
이슈 · 16명 보는 중
아니애들아 이거 가격진짜야? 애플 유선이어폰이 2만원대맞음?
일상 · 9명 보는 중
징역 50년 선고받은 16살
이슈 · 11명 보는 중
에스파 넷다 진짜 개말랐다
연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공무원 회식 비용
이슈 · 9명 보는 중
요리알못 둘이 된장찌개 끓이니 생략당할 위험이 생긴 재료
이슈 · 12명 보는 중
배달 시켜먹을때 가장 가성비쩔고 맛있는 음식이 뭘까
일상 · 22명 보는 중
현재 반응갈린다는 기프티콘 선물 싫어하는 이유.JPG
이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열애설 기사 뜸
연예 · 26명 보는 중
천국의 계단보다 더 힘든 유산소 운동기구
이슈 · 10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플레이브
너희동네는 뭐였어
104
11.06 18:33
3793
0
엔시티
/
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98
11.06 16:41
6689
69
연예
/
정보/소식
[속보] 토트넘, 손흥민에 '재계약 불가' 통보→2026년 방출 확정…"SON 캠프 굉..
107
11.06 17:24
13531
0
라이즈
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94
11.06 20:15
1611
1
드영배
원래 귀지는 파면 안된다는거
77
11.06 20:06
11549
0
제로베이스원(8)
/
정보/소식
투빈즈 일본 먹방 VLOG
40
11.06 20:01
1685
21
성한빈
뷰뷰 한빈이 봤어? (팬싸템)
28
11.06 21:54
588
1
더보이즈
트리거 첫 1위 🏆🏆
25
11.06 18:08
711
8
투바투
지키고 싶은 건, 멤버들이요
24
11.06 17:49
913
3
데이식스
/
정보/소식
쿵빡 성진 솔콘 카페 이벤트
26
11.06 18:39
1184
3
세븐틴
위버스 모먼티카 리듬하이브 평점 엄청 내려갔어!!!!
24
11.06 22:18
1130
1
방탄소년단
/
정보/소식
삐삐 White Christmas - V & Bing Crosby (12...
24
0:02
693
11
하이라이트
비스트+할랕 합쳐서 제일 좋아하는 타이틀곡
21
11.06 17:38
325
1
엔하이픈
/
정보/소식
마루 쩡쩡🐱🐾
21
11.06 19:07
340
2
샤이니
장쌤 주접 못이겨 ....
20
11.06 18:11
714
0
어렸을때 우리 동네 김영삼 할아버지 살았었는데
8
11.06 13:30
162
0
정보/소식
[개표상황] 트럼프, 경합주 6곳 모두 앞서
11.06 13:30
165
0
드림 아파트 챌린지 재민이가 찍어준건가봐
5
11.06 13:30
281
1
마플
해리스가 될 확률 죽어도 없다는거임?
4
11.06 13:29
298
0
드림 아파트 챌린지 첨에
2
11.06 13:29
125
0
트럼프때 경제가 좋았어??
3
11.06 13:29
176
0
소희 한 번만 괴롭혀보고 싶다
5
11.06 13:28
228
4
정보/소식
[속보] 트럼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최종 승리
1
11.06 13:28
213
0
정보/소식
[속보] 트럼프 승리 현실로…펜실베이니아 개표 75% 트럼프 51.1%·해리스 48%로 ..
21
11.06 13:27
2355
0
드림 아파트 챌린지!!!
7
11.06 13:26
153
1
ㄱ
하 나는 30대에 알페스 더 활발히 하고 있음
4
11.06 13:26
136
0
엔드림 (🐯🐶🐬🐹) 아파트 챌린지 올라옴 귀여워 ㅠ
12
11.06 13:26
279
6
정보/소식
[美대선] "트럼프 참모들 '조기 승리선언' 건의"
1
11.06 13:26
147
0
앤톤 위버스에 등장한 이 강아지 한유진군 강아지인가요?
9
11.06 13:26
585
0
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It's Complicated' MV...'정년이' 우다비 호흡
1
11.06 13:25
38
1
마플
빅뱅 이거 어떻게 묻혔었지?
47
11.06 13:25
863
0
작년 멜뮤 f,g 구역 갔던 사람 있어?
11.06 13:24
26
0
ㅋㅋ 카디비 온냐 담배짤 가지고 온나..
11.06 13:24
76
0
미국도 어지간히 인물없나보다
11.06 13:24
77
0
00인데 이명박은 윤이랑 비교하면 어떤 대통령이었음?
87
11.06 13:24
1961
0
처음
이전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과 힘을 주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듯 늘어진 왼쪽 다리는 괴로워 보였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눈은 웃고 있다. 동시에 휘어진 그의 반달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때가 되면 늘 그렇듯 깨닫고 만다. 아, 이거 꿈이구나.연은 살아 계실 적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늘 미소가 만개한 아버지의 입가에는, 다정한 말들과 따뜻한 부름만이 맴돌았다. 그러니 단박에 알 수밖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던 때에도 따뜻하게 내 이름을 불러 주었다. 돌아오는 날에는 좋아하는 시집을 한 부 사다 주겠다며 웃어주셨다. 그런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집에 전해지기까지, 나는 바보처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니 나는 이 처절한 꿈을 오늘도 꿨구나, 할 수밖에.나라를 잃었다. 1930년도, 조선은 일본의..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고 L은 다른 지방에 살면서 딱히 하는 일이 없었다. 취준생과 백수의 만남이었다. 그렇게 열악한 상황에도 나는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싶었나 보다(아무래도 특유의 외로움 때문이었겠지). 그런 결핍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 L과의 데이트를 기다리게 했고 나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갔고 배웅했다. 개인주의자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헌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건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이라고 믿었으니까.나와 L의 백수 상태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기에 한동안은 나름 안정적으로 데이트를 이어 나갔다. 나는 어떻게 모아두었던 돈이 있었는지 L에게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사주고는 했다. 물론 L이 기차를 타고 다른 지역..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0:38 ~ 11/7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핫플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
86
2
일상
기자: 왜 사과하시나요? / 윤석열 :
18
3
일상
고딩엄빠 섭외 웃겼던 거
5
4
연예
속보) 실시간 윤석열 기자회견, 대국민 사과는 하지만 사과의 내용은 전혀 없음
28
5
이슈·소식
스압) SM 출신 천상지희 천무 스테파니 근황.jpg
6
일상
임신 소식 알려주자마자 난 애 못 봐준다는 시모 어떰…?
77
7
일상
대국민담화 하길래 켜자마자
10
8
일상
무신사 코트 어때..?
13
9
야구
저 계약이 진짜면 킅 어케하려나
13
10
일상
재평가 받고있는 이명박, 박근혜
4
11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23
12
야구
솔직히 오버페이면 그냥 보내줌..
4
13
이슈·소식
'김종국 재떨이 폭행 논란' 김광수 대표 눈물…"그때 조금만 참을 걸"
3
14
일상
96년생 취준중인 오빠가 너무 한심함..
2
15
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25
16
야구
다른 fa 가격 올라가는 건 잘 모르겠는데
2
17
일상
학원에서 채점알바하는데 애들이 후드티입엇더니
3
18
이슈·소식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워” 20대 女, 전자발찌 자르려다
19
19
이성 사랑방
연애중
연락 완전 성의 없지 않니...........
1
20
한화
지금 뜨는 썰들이 찐이면 유격자원들 틀드자원으로 쓰겠네
1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1
윤석열 지금 기자회견 왜 하는 거야?
8
1
2
속보) 실시간 윤석열 기자회견, 대국민 사과는 하지만 사과의 내용은 전혀 없음
28
3
대통령 왤케 격없이 말함..?
4
4
정보/소식
귀걸이·바가지머리…트리플스타 졸업사진 보니 "다른 사람이네"
4
2
5
고양이 입양 어디서 해?
10
7
6
재희 데뷔스토리 엄청나다
9
7
아니 대통령 영부인 활동중지< 생각할수록 ㄹㅇ 골때리네
1
8
위시에 에스엠에 꼬꼬마부터 있던 애/엔시티 오래 전부터 좋아했던 애/사촌누나가 일본 인기돌이었던 애 등등
2
2
9
원래대로였음 지성이가 원년드림의 마지막 졸업멤버였을테니까 세계관 중심인물인거 당연한데
7
5
10
환연3 창진이 유정이 좋아죽네 ㅋㅋㅋ
2
3
11
도경수 음색 미친수준이다 진짜
4
4
12
이당시 백현 너무 이쁘다...
1
7
13
지디 스토리용 사진 찍는 과정>결과
5
4
14
ㄱ
얘들아? 나 지금 일어났어요…..
2
3
15
내셔널 지오그래픽 이즈나가 하나 보네
4
6
16
여돌중 안유진,민지가 호감이면
37
17
ㄱ
아니 잼젠 이거 왜 니들끼리만 알고있냐고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