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맨날 내가 짐 ㅜㅜㅋㅋㅋㅋㅋ


 
익인1
말벌아자씨처럼 달려옴
7일 전
익인2
진짜 말벌아저씨임ㅋㅋㅋㅋ 위시들 나보다 다 사랑함ㅋㅋㅋ
7일 전
익인3
나도 졌어..나도 알람해놨는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238 13:4111203 15
연예/정보/소식 sbs 가요대전 1차 라인업177 14:0513559 14
드영배 김새론 상대 남주라는 사람 이 사람이래..132 10:3237808 2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98 18:562054 0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55 18:322152 0
 
슴 카르멘은 데뷔 확정일듯31 11.08 17:18 2071 0
근데 슴콘 쫌 배고프겠다1 11.08 17:17 306 0
마플 밑에 약한직원 갈아넣고 타소속가수 짓밟고 등골로 빼먹고 11.08 17:17 41 0
웅장즈 좋아1 11.08 17:17 64 0
댈티는 대형계정 vs 소수계정 어디 맡기는게5 11.08 17:17 178 0
개인적으로 엔시티5 11.08 17:17 244 0
마플 지금 하이브 편이 있긴 한가10 11.08 17:17 237 0
OnAir 엑스지 전원 외국인임?4 11.08 17:17 79 0
장터 오늘 8시 보넥도 인터파크 용병 구해!!(사례⭕️)5 11.08 17:17 106 0
어제 꼬꼬무 못봐서 방금 다시보기로 봤는데...5 11.08 17:17 146 0
보는 재미가 있는 위클리 Mantra 챌린지 11.08 17:16 27 1
원빈은 웃는 것도 예쁘네8 11.08 17:16 254 5
마플 민희진이 ㄴㅈㅅ 소송 가게 안할거 같음 ㅇㅇ46 11.08 17:15 661 5
마플 슴콘 세부 라인업 따로 또 공개하지 말고 걍 처음부터 공개해버리면 안됨?1 11.08 17:15 106 0
본진 보려고 박진영 사녹 신청... 11.08 17:15 111 0
내 본도 백쌤이랑 음식 예능 찍었음 좋겠다 11.08 17:15 27 0
신고가 많아 접수되지 않았어요 < 이거 신고 얼마나 들어가야 뜨는 거야?5 11.08 17:14 102 0
마플 최애 막내면 진짜 인내심테스트함1 11.08 17:14 130 0
슴콘 갈까말까 고민되는데7 11.08 17:14 212 0
겨울냄새 나는 노래 추천좀35 11.08 17:13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22:00 ~ 11/13 2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