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지난달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인격 모독, 허위 사실 유포 등으로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행위자에 대한 증거 자료를 수집하여 고소장을 접수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불법행위자에게 전달하는 바"라고 전했다.
당시 이미지에는 광주가 제외된 파일이 업로드 되었고, 11월 1일 수정됐다. 이는 판타지오의 부주의로 인한 실수였다.
하지만 일부 악플러들은 이 사안을 두고 이창섭이 의도적으로 광주를 제외했다고 확대 해석해 '일베'(보수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몰이를 해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