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연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ㄱ
마플
진짜 른 먹는애들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빡친다
2
l
연예
새 글 (W)
21시간 전
l
조회
137
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쌩얼로 라이브 등장했다가 자신감 대폭락한 스테이씨 멤버 윤세은.gif
이슈 · 25명 보는 중
처서 매직 도랐네…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배달 시켜먹을때 가장 가성비쩔고 맛있는 음식이 뭘까
일상 · 2명 보는 중
난 직장생활 때문에 이 정도까지 스트레스 받아봤다 하는 달글
이슈 · 15명 보는 중
아니애들아 이거 가격진짜야? 애플 유선이어폰이 2만원대맞음?
일상 · 14명 보는 중
핸드폰 생폰으로 다니는 사람 이해 안 돼
일상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반응갈린다는 기프티콘 선물 싫어하는 이유.JPG
이슈 · 16명 보는 중
일본 야후에서 뽑은 안 유명하지만 좋은 한국 관광지
이슈 · 2명 보는 중
정보/소식
곽튜브 이나은 여행 영상 일부
연예
정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의 말투.jpg
이슈 · 2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열애설 기사 뜸
연예 · 26명 보는 중
첸 결혼식 꽃장식 진짜 예쁘긴하다
연예 · 9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플레이브
너희동네는 뭐였어
104
11.06 18:33
3703
0
엔시티
/
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97
11.06 16:41
6634
67
연예
/
정보/소식
[속보] 토트넘, 손흥민에 '재계약 불가' 통보→2026년 방출 확정…"SON 캠프 굉..
105
11.06 17:24
13270
0
라이즈
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94
11.06 20:15
1598
1
드영배
원래 귀지는 파면 안된다는거
76
11.06 20:06
11281
0
제로베이스원(8)
/
정보/소식
투빈즈 일본 먹방 VLOG
40
11.06 20:01
1670
21
성한빈
뷰뷰 한빈이 봤어? (팬싸템)
28
11.06 21:54
585
1
더보이즈
트리거 첫 1위 🏆🏆
25
11.06 18:08
708
8
투바투
지키고 싶은 건, 멤버들이요
24
11.06 17:49
858
3
데이식스
/
정보/소식
쿵빡 성진 솔콘 카페 이벤트
26
11.06 18:39
1135
3
세븐틴
위버스 모먼티카 리듬하이브 평점 엄청 내려갔어!!!!
24
11.06 22:18
1129
1
방탄소년단
/
정보/소식
삐삐 White Christmas - V & Bing Crosby (12...
24
0:02
690
11
하이라이트
비스트+할랕 합쳐서 제일 좋아하는 타이틀곡
21
11.06 17:38
323
1
엔하이픈
/
정보/소식
마루 쩡쩡🐱🐾
21
11.06 19:07
340
2
샤이니
장쌤 주접 못이겨 ....
20
11.06 18:11
680
0
오늘 날씨 요약
3
11.06 14:03
135
0
한국 이제 망한 이유ㅋㅋㅋㅋㅋㅋ
7
11.06 14:02
2069
0
하이브 보고서 터진거 요즘 중고딩대학생들도 다 알아?
28
11.06 14:02
659
0
머스크 트럼프랑 있으면서 계속 폰으로 X 메인에 뜨게 올리나보네
1
11.06 14:02
85
0
윤석열 뽑은 한국사람이 뭘 미국인한테 뭐라그래
28
11.06 14:01
655
0
우리가 라이즈를 좋아하는 이유 이거다
11.06 14:01
514
13
미국도 진짜 노답이다...
2
11.06 14:00
154
0
공화당이 어쩌다 트럼프로 대표되는 당이 됐는지 모르겠다..
5
11.06 14:00
177
0
sm 내년 1분기 계획만 나오는거야?
3
11.06 13:59
87
0
아이유 시그 대기 뭐임
4
11.06 13:59
301
0
미국익인데 대통령 선거 관련해서 진짜 심란한 부분
12
11.06 13:59
694
0
리한나ㅋㅋㅋㅋㅋ자기 아들 여권 훔쳐서 투표하고싶대
1
11.06 13:59
172
0
보수층들은 근데 왜 나 보수라고 당당히
5
11.06 13:59
63
0
느좋 좋느 이거 뭔가 어감이
1
11.06 13:58
103
0
정보/소식
바이든 영부인 투표장 패션 논란 "굳이 왜 빨간색을...."
4
11.06 13:58
1161
0
다른덴 몰라도 텍사스 여기는 진짜 아묻따트럼프임
15
11.06 13:57
561
0
세계 근현대사 공부하고싶은데 책추천해줄사람
11.06 13:57
21
0
리패키지 앨범이라는게 어떤거야?
6
11.06 13:57
89
0
마플
회사에서 주는 떡밥보다 외부가 더 고퀄인건 이유가 뭐지
3
11.06 13:57
58
0
유학생+이민자 한테는 해리스가 더 좋은거 맞지?
4
11.06 13:57
303
0
처음
이전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0:32 ~ 11/7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운전하셔………… 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
31
2
연예
속보) 실시간 윤석열 기자회견, 대국민 사과는 하지만 사과의 내용은 전혀 없음
22
3
일상
기자: 왜 사과하시나요? / 윤석열 :
10
4
이슈·소식
'김종국 재떨이 폭행 논란' 김광수 대표 눈물…"그때 조금만 참을 걸"
1
5
이슈·소식
스압) SM 출신 천상지희 천무 스테파니 근황.jpg
6
일상
대국민담화 하길래 켜자마자
8
7
일상
핫플
임신 소식 알려주자마자 난 애 못 봐준다는 시모 어떰…?
57
8
야구
심우준선수도 리코야?
7
9
일상
고딩엄빠 섭외 웃겼던 거
2
10
일상
핫플
우리 부모님 뮤지컬 값 진짜 모르나봐
40
11
이슈·소식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워” 20대 女, 전자발찌 자르려다
18
12
이슈·소식
현재 해리스 지지자들 오열중인 사진 한 장.JPG
4
13
일상
재평가 받고있는 이명박, 박근혜
2
14
야구
근데 유격 퐈가 매우매우 오버페이여도 나머지 계약에 영행을 주나?
9
15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118
16
일상
무신사 코트 어때..?
7
17
야구
지금 플이랑 상관없는 얘기인데 리코 진짜 싫은게
5
18
팁·추천
뚜레쥬르 캐릭터케이크 신제품 .jpg
7
19
야구
만약 심우준 옮기면 엄상백은 무조건 잡겠네
2
20
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24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속보) 실시간 윤석열 기자회견, 대국민 사과는 하지만 사과의 내용은 전혀 없음
22
1
2
대통령 왤케 격없이 말함..?
2
1
3
정보/소식
귀걸이·바가지머리…트리플스타 졸업사진 보니 "다른 사람이네"
2
4
환연3 창진이 유정이 좋아죽네 ㅋㅋㅋ
1
5
윤석열 지금 기자회견 왜 하는 거야?
1
6
고양이 입양 어디서 해?
10
4
7
지디 스토리용 사진 찍는 과정>결과
5
8
재희 데뷔스토리 엄청나다
8
7
9
멜뮤 남은 라인업
4
10
내셔널 지오그래픽 이즈나가 하나 보네
3
1
11
원래대로였음 지성이가 원년드림의 마지막 졸업멤버였을테니까 세계관 중심인물인거 당연한데
7
12
미메크도 쑥쑥 올라오네 일간
6
13
여돌중 안유진,민지가 호감이면
33
14
도경수 음색 미친수준이다 진짜
1
15
ㄱ
얘들아? 나 지금 일어났어요…..
2
3
16
위시에 에스엠에 꼬꼬마부터 있던 애/엔시티 오래 전부터 좋아했던 애/사촌누나가 일본 인기돌이었던 애 등등
2
17
드림 내일 뮤비 나와?? 몇시에 나와?
4
18
여자라서 쿠우쿠우즈에 미쳐있다
3
19
ㄱ
맠동의 "출동" "ㅇㅇ" 모먼트가 좋음
4
20
나는 리쿠가 청순이라 생각해
5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