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그 그룹 응원봉 띄워놓고 흔들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스타쉽 차기 걸그룹 연습생 나옴121 11.08 18:409833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7 11.08 20:011607 37
드영배시즌제 바라는 드라마나 영화 있어?68 11.08 18:552103 0
성한빈심심한데 햄냥이들 최애 머리색은 뭐야? 40 11.08 20:41581 0
세븐틴아티메관련해서..나 잘하고 있는건가 싶어서.. 33 11.08 23:092195 3
 
마플 난 임출육 소재 댓글 땜에 싫어하게 됨 4 11.06 15:11 174 0
정보/소식 상암 월드컵 경기장 올해 대관비로만 109억 9천만원 벌었대11 11.06 15:11 829 0
찐부자는 뷔폐도 안갈까? 11.06 15:11 27 0
드림 스타채팅 또 하네1 11.06 15:11 160 0
뜬금없는데 아이유가 한 말 공감간다1 11.06 15:11 271 1
마플 에스파도 슴카이브때 컴백밀려서 10개월만에 컴백함1 11.06 15:11 248 0
남의 땅 뺏고 원주민 죽이면서 세운 나라에서3 11.06 15:10 81 0
마플 아 진짜 일론머스크 깜빵 보낼기회였는데 11.06 15:10 47 0
실시간 카디비 인스스21 11.06 15:10 3291 0
샤이트럼프는 엄청 많았고 히든해리스는 없었다1 11.06 15:10 79 0
알페스 6개월차의 포타 후기 11 11.06 15:09 211 0
부산 오디토리움 가본 익/콘서트 장인 들아 좌석 추천좀 ㅈㅂㅈㅂ6 11.06 15:09 27 0
트럼프당선확률 높아졌네 11.06 15:09 44 0
태연 파블로스 노래 알아?5 11.06 15:09 112 0
아니 트럼프가 이렇게 롱런하는게 웃안웃임1 11.06 15:09 136 0
마플 문건에서 ㄴㅈㅅ 빼고 새 판 짜면 될 일 이래놨는데 뭘 수납을 안 해2 11.06 15:08 106 0
미국 사는 동양인여성 ㄹㅇ 괴롭3 11.06 15:08 275 0
안그런 셰프도 있지만 흑백요리사 나온 사람들 병크 계속 터지네2 11.06 15:08 85 0
난 진짜 와이지만 듣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머글임 6 11.06 15:08 99 0
드림 이름스티커 뽑으러 팝업 가고싶넹..3 11.06 15:08 19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0:46 ~ 11/9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