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재밌겠다


 
익인1
솔직히 이건 참여 안 해도 재밋어 ㅋㅋ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332 9:0121154 7
드영배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154 12:4010533 1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88 16:414410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82 18:332054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74 20:151065 0
 
마플 토트넘이 방출하는게 아니라 그냥 손흥민이 재계약을 안한다는거임 누가보면 쫒겨나가는줄 알겠네12 17:31 240 0
근데 어이가없는게 결국 거의 초반부터 당선인데 아직 아니다6 17:31 120 0
뭔데 지젤 노윤서 무슨 친분인데???!?? 17:31 119 0
트럼프 노벨평화상 받는게 소원이라며5 17:30 387 0
태연콘 솔직히 쓱콘이 젤 레전드였음 ㅇㅈ?6 17:30 94 0
마플 나 꿈에서 뉴진스랑 뷔 한솥밥 먹는 꿈 꿨음12 17:30 292 0
마플 근데 기사가 너무 자극적인데 방출이 아니라 그냥 계약 끝나서 나가는거임 17:29 73 0
마플 뉴진스 플이 왜 도나 했더니 위에 초록글이 올라와있구나4 17:29 120 0
얘들아 한국인도 미대선에 투표할 수 있는거 알아??13 17:29 947 0
정보/소식 과즙세연, 16억 먹튀 논란 해명.."지출 사실 없음 확인" [전문] [공식]8 17:29 1787 0
마플 하이브 진짜 돈 없어서 불매 타격 클 텐데11 17:28 191 0
엔시티드림이 하츠네미쿠도 아니고 대파가 공식아이템이라니2 17:28 431 1
밴드덕들아 보스로 노래 들으면 베이스 잘 들려?5 17:28 50 0
나 두바이 초콜릿에 중독됨3 17:27 51 0
소녀시대 수영 언니분 뮤지컬계에서 완전 탑이구나19 17:27 2259 0
이번에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권이 만약 전세계민한테 주어지더라도 17:26 63 0
언급 많은 다이소 기모 내복 샀는데 오천원에 이정도면1 17:26 75 0
여자 손이 이 정도가 되려면 몇키로가 되야할까10 17:26 205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우크라戰 모니터링팀 파견 필요…국회 동의 불필요"2 17:26 113 0
정보/소식 [청원언박싱] 하이브의 으뜸기업 선정 취소 촉구에 관한 청원3 17:25 260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