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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474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6 0:043226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50 1:10716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5 11.29 20:49813 41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7 11.29 14:111407 0
 
아 나가야하나.... 2 11.10 13:54 39 0
핸드드립도 없고 커피머신도 없는데 대책없이 원두만 사온 자 3 11.10 13:49 115 0
예전에 그런 상상해봄ㅋㅋㅋㅋ 18 11.10 13:48 166 0
됼아가는 11.10 13:48 44 0
아 카페 손님들 다 나가주세요… 3 11.10 13:47 84 0
나간김에 뭐먹지 고민했네🤦🏻‍♀️ 3 11.10 13:46 26 0
어..? 나 이제 헬스끝났는데 2 11.10 13:45 62 0
산책하는 가나디가되 4 11.10 13:42 81 0
숲 들으면서 산책할거야🎶 2 11.10 13:40 41 0
산책 준비 끝! 앉아서 예준이 기다리는 중 2 11.10 13:40 51 0
예주니 산책할때 울집 개도 산책시켜야지... 3 11.10 13:40 38 0
내 피크민들 예준이 덕에 걸어다니겠네 1 11.10 13:37 43 0
우리 크리스마스 이브 화요일인데 라방각인가? 4 11.10 13:36 85 0
산책하는김에 붕어빵 사먹어야지 10 11.10 13:35 66 0
알겠오 나랑 예준이랑 오붓하게 산책 다녀오께ㅔ 10 11.10 13:34 98 0
아! 나 합법적으로 산책 못가! 9 11.10 13:33 98 0
헉 독방이 안들어와져 3 11.10 13:32 86 0
산책가자는 말에 씻을까말까 고민만 하는중 1 11.10 13:32 28 0
헉 모야 카페가려고 준비중이었는데 11.10 13:30 31 0
아까 엄마가 산에 가잿는데 2 11.10 13:30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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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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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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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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