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02.09 08:197618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860 02.09 23:511372 6
플레이브 Caligo Pt.1 초동 마감 96 0:08733 8
플레이브 아개웃겨 73 02.09 22:491011 5
플레이브 예준이 영통 왜 전화 안 받아? 59 02.09 16:181760 3
 
오늘 달디님 친친 마지막이셔서 듣고있는데 3 11.23 00:50 241 0
엠넷 유튭 올라온 거 이제야 봤는데 밤비 진짜 7 11.23 00:48 271 6
오늘 통닭9마리~ 4 11.23 00:46 36 1
어 그러고보니 오늘 무대 2 11.23 00:46 111 0
떡볶이 3~4인분+튀김+순대면 소분할만 하긴해 1 11.23 00:43 48 0
은호 완전 개죽이짤이랑 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11.23 00:42 192 1
마마잘봐쏘😁 경쟁 열심히 해보자 ㅎ 주간인기상 투표하구가🧡💙💜💗❤️🖤 15 11.23 00:41 158 21
애들.. 진짜 라이브 잘하지 않음? 9 11.23 00:39 195 0
오잉 공식 무대영상 올라온거 보는데 11.23 00:38 113 0
아 개웃겨 은호 뚱쭝버블보다 지금 소분 얘기가 짹 더 뒤집어짐 6 11.23 00:37 180 0
맛탕즈 오늘 버스킹 얘기했나 2 11.23 00:36 141 0
영상 하나만 찾아줄 플둥..11 11.23 00:36 97 0
💜 5 11.23 00:36 123 0
은호야 기념일 지정 해 말아 11.23 00:36 21 0
깨알자랑 나 오늘(토요일) 십카페 간다 2 11.23 00:35 42 0
무도 달력 안그래도 사려고 했는데 기다릴게 들으니 더 기다릴수없다 1 11.23 00:35 33 0
당연히 우리 애들 무대 찢었지 말해모해 11.23 00:35 15 0
내일 아스테룸 해가 반대로 뜨나? 11.23 00:34 17 0
241123 도은호 소분쟁이 등극의날 11.23 00:34 15 0
은호가 어떤 마음인지 알겠어서 저렇게 1 11.23 00:34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