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정보/소식 사니 리무진서비스! 13 11.08 15:09270 2
에이티즈 미친 이 영상 어디 나온거야? 9 11.08 08:11213 0
에이티즈 ㅋㅋㅋㅋㅋㅋㅋ여땅이 시투 8 11.08 19:14151 0
에이티즈 오잉 사니 신문 지면에 나왔대 8 11.08 14:13146 0
에이티즈 아닐 수도 있지만 이거 만약 스포인거면 5 11.08 08:37195 0
 
늦티니 질문 5 11.06 16:20 117 0
반디더핑크 홍삼이시네 5 11.06 15:07 121 0
아..규ㅣ여운데? 에반데? 8 11.06 14:46 152 0
큰방 봤어?? 17 11.06 13:53 612 0
토파즈 대화 개웃기네 아 ㅋㅋㅋㅋㅋㅋㅋ 3 11.06 13:41 100 0
오늘 우영이 왜이렇게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06 13:14 59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영이 매니저님 견제 11.06 13:10 44 0
OnAir 우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1.06 13:01 103 0
해외샵에 있는 후드티 한국에선 어케사? 5 11.06 12:01 106 0
아니 근뎈ㅋㅋ 외티니들 왜이렇게 룰을 잘 지켜요!! 6 11.06 11:24 176 0
맨션 정상영업이요!!! 8 11.06 11:21 160 0
오 이거 뭐야? 4 11.06 10:43 111 0
오 그러보고니 그민페 곧 moment of you 다큐 주겠지? 2 11.06 10:38 54 0
내일 생카가면서 홍중이 6k해야지..!! 6 11.06 10:37 45 0
맨션 오늘은 오전 정상영업 할까? 4 11.06 10:23 37 0
티니들아 너희 kgma 가?? 8 11.06 09:09 160 0
마플 나는 약간 6 11.06 08:48 158 2
앨범 세트 질문ㅠㅠ 2 11.06 05:26 70 0
19일 26일 더쇼 취소 4 11.06 03:13 195 0
스타플래닛이 뮤빗보다 지루해 4 11.06 02:06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