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우리집 데멀이들 정리해봤어!! 33 01.11 20:061536 2
데이식스부산콘 막 11구역 1열 취소할건데 23 01.11 19:451012 0
데이식스 필끼너무귀여움ㅋㅋㅋ 18 01.11 19:30301 0
데이식스 벡스코 계단 자리래 16 01.11 18:491237 0
데이식스혹시 헤드셋 쓰는 하루들 있나 30 01.11 18:03442 0
 
마플 여기는 뭐 하루에 한번이라도 안싸우면 몸이 간질거리나 10 01.10 12:42 322 0
케... 케귀엽다.... 10 01.10 12:40 156 1
마플 알림방 달글 얘기 ㅇㄱㄹ잖아 그냥 무시해 11 01.10 12:39 408 0
와… 슛미 기솔 같은 화면에 놓고 보니까 ㄹㅇ 미침 2 01.10 12:38 73 0
아 영혀니 하는짓 왤케 귀얍노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3 01.10 12:35 94 0
직원들이 역대급 춥다ㅠㅠ이래서 속으로 계속 어차피 매번 역대급일 거니깐 1 01.10 12:33 136 0
내 혈육 금연중이거든? 2 01.10 12:25 159 0
써클차트 연간순위 아 마음좋아.. 4 01.10 12:25 121 0
나 분명 부산콘 안(못)갈건데 01.10 12:22 118 0
취켓 성공해본 하루들 질문 11 01.10 12:14 256 0
파파레서피 화장품 꽤괜이네..... 01.10 12:11 74 0
이때 언제야? 2 01.10 12:10 110 0
나 요즘 데이드리밍에 꽂힘 ㅜ 이것도 발매해줘라 !! 1 01.10 12:10 66 0
나 영현이 내츄럴이 진짜 부동의 1위였는데 4 01.10 12:07 168 0
데식 충성 모음 언제 안 웃김? 01.10 12:02 112 0
혹시 영현이 이 포카 실물 가지고 잇는 하루! 1 01.10 12:01 171 0
햄아 보통 목도리 앞에서 매주지 않아? 3 01.10 11:58 125 0
하루들은 어디 쪽이야?? 26 01.10 11:58 295 0
그래도 막콘이라 비교적 취소표 덜 나오네 1 01.10 11:56 238 0
데장은 모르겠지 울먹이는 거 넘 예쁜 거 5 01.10 11:50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