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일본에서 첫 솔로 데뷔 싱글을 발매한 최수영은 타이틀곡 ‘언스타퍼블’의 댄스 챌린지를 각종 SNS에 공개했다. ‘언스타퍼블’의 안무는 K-POP 아티스트들의 히트 안무를 만든 댄스 크루 ‘라치카(LACHICA)’가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수영의 일본 솔로 데뷔곡 ‘언스타퍼블’은 2000년대의 레트로 느낌을 주는 댄스 넘버로, 강인한 여성의 삶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안무가 특징인 ‘언스타퍼블’ 챌린지는 30초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써니, 효연, 유리, 윤아, 샤이니 키 등 동료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언스타퍼블’ 챌린지에 동참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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