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7l

[잡담] 90년대생이면 거침없이 하이킥 다시 보지마 제발 | 인스티즈

[잡담] 90년대생이면 거침없이 하이킥 다시 보지마 제발 | 인스티즈

방영 당시 초등학교 고학년이었음 어릴 때 실시간으로 본 거 외에는 클립도 안 봤어 호박고구마 밈은 알았지만 성인 되고 다시보기는 한 적 없음 그랬는데 지금 미치겠다 쿠플 시작하고 별생각없이 보게 됐는데 석 달 동안 정주행함 마지막 회 보고는 사흘 내내 울었어 원래도 우울증인데 더 심해짐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데 과거만 계속 재생하게 돼 진짜 마음이 너무 힘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256 12.14 17:3040363 1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51 11:195347 0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71 12.14 17:4723694 2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53 12.14 19:456828 29
드영배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45 12.14 16:5020484 8
 
마플 얼평 진짜 지린다 11.06 21:10 59 0
OnAir 2차 차임당해따...ㅠ1 11.06 21:10 21 0
OnAir 예쁘다는게 빠졋잖아 11.06 21:10 10 0
OnAir 헉..달이 고백하나???? 11.06 21:10 9 0
OnAir 아 저 눈치 없는 강해준 ㅋㅋㅋㅋㅋㅋ 11.06 21:10 12 0
OnAir 강해준 이 바보야 11.06 21:10 2 0
OnAir 오 해달 점심 데이트ㅋㅋㅋㅋ 11.06 21:10 8 0
OnAir 달이 귀여워ㅠㅠㅠㅠ 11.06 21:10 10 0
OnAir 아버님 솜씨 진짜.. 11.06 21:10 7 0
OnAir 해준달이다아ㅋㅋㅋㅋ 해준이 유죄남이야 11.06 21:09 5 0
OnAir 해달 ㄱㅇㅇ 11.06 21:09 5 0
OnAir 해준달 뭐야🥹1 11.06 21:09 13 0
OnAir 해준달 된다..된다..2 11.06 21:09 14 0
OnAir 달이 ㄱㅇㅇ 11.06 21:08 9 0
OnAir 아고 산하야 해준이한테 화낼 일이 아녀 11.06 21:08 20 0
청설 재밌다ㅜㅜ 11.06 21:08 34 0
OnAir 해준잌ㅋㅋㅋㅋㅋㅋㅋ 11.06 21:08 11 0
OnAir 해준이 황당ㅋㅋㅋㅋㅋㅋ 11.06 21:08 15 0
OnAir 헐 말하네ㅠㅠㅠㅠㅠ 11.06 21:08 6 0
OnAir 오 알게됐네 서울간거 11.06 21:0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