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3일 전 N민호 6일 전 N태민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성규 생카갔대! 38 04.27 15:363121 12
인피니트/OnAir🐶우현이 뭉찬 달글⚽️ 536 04.27 19:081053 0
인피니트 성규 생일축하 노래 반응ㅋㅋㅋㅋㅋㅋㅋ 27 04.27 17:48989 9
인피니트규님 탄신일 기념으로 오늘도 규멘 외쳐봅니다 27 0:0794 0
인피니트나는 성규 명수로 살기 골랐을거 같음 24 04.27 20:09415 0
 
엘명수 홀리카 홀리카 기억하는 사람? 21 03.17 02:30 146 0
팬중에 데뷔년도에 태어난 인슾도 있을까 5 03.17 02:30 89 0
아 맞다 서페이... 1 03.17 02:29 43 0
지금은 네가 돌아올 시간 1 03.17 02:29 34 0
태아 배아 뚜기들은 이거 보고가라 4 03.17 02:29 72 0
노느라고 스밍 멈춘 줄도 몰랐다🚨🚨 2 03.17 02:28 20 0
3분의 1 날개 소취.. 4 03.17 02:28 21 0
내 나뚜루와 인피니트팩 굿즈 볼래? 14 03.17 02:27 127 0
날개 제로 샷 리퀘스트 5 03.17 02:26 38 0
야 뭐해? 나? 얘기 중, 모해? 나? 게임 중, 뭐해? 나? 공부 중, 3 03.17 02:26 59 0
사람 많은김에 이번 이벤트 집단지성해보자 37 03.17 02:25 183 0
이번엔 진짜 앵콜때 3 03.17 02:25 75 0
뉴비들 우현이 슬로건 팬들한테 왜 돈받고 파냐는 그 레전드 영상은 알지..? 3 03.17 02:24 73 0
닥치고 인스피릿때문에!!! 6 03.17 02:23 59 0
명슈엔땨문에 닥꽃밴 봤는데 4 03.17 02:22 65 0
난 얼마전에 정리하다 보니까 그 부산가서 찍은 dvd도 있더라 6 03.17 02:22 50 0
너네 무슨 ai같음 2 03.17 02:22 68 0
Hey hello에 익숙해졌다가 4 03.17 02:21 74 0
오늘 새로 오신 뚜기분 혹시 안무영상 안 보셨다면 꼭 보세요 03.17 02:21 27 0
인피니트는 솔직히 그 쿠션 팔았는지도 모를것 같은데 4 03.17 02:21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