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6 11.28 19:023557 4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Santa Tell Me!! 66 11.28 20:00811 46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얼굴봐.. 31 9:451418 15
제로베이스원(8) 매튜가 틱톡 조회수 1위야ㅋㅋㅋㅋㅋㅋㅋ 30 11.28 09:421471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제로포커스 25 11.28 20:30323 18
 
한빈 프리뷰 8 11.06 19:33 138 1
건욱이 프리뷰 9 11.06 19:25 131 0
곰빈이 12 11.06 19:19 148 0
김태래 개잘생ㅇ김 9 11.06 19:05 159 0
오늘 천안즈도 그렇고 애들 가끔 의도치 않은 스포하는 거ㅋㅋㅋㅋㅋ 2 11.06 18:49 170 0
근데 태래 잠옷버전 태니니에 작은 태니니 끼울 수 있다고 한건 무슨말이지? 4 11.06 18:37 243 0
근데 저번 팬싸때 애들이 들고있던건 뭐지 9 11.06 18:24 372 0
한빈이 휀걸들이 봤다고 해서 속은거여써 5 11.06 18:21 302 0
플챗 최근업뎃이후에 알림온거 클릭해서 들어가면 안보이고 하얀화면만 계속 떠있어... 8 11.06 18:20 112 0
아 태래 한빈이 댓글에 하트 달아놓고 답은 이케함 12 11.06 18:19 545 0
태래 댓놀하러 튀엇다 11.06 18:17 20 0
원래 키링 제로니가 몇센치였지? 5 11.06 18:17 159 0
성한빈 행복할만 해 김치붕어빵 비니니가 나옴 3 11.06 18:15 259 0
태래랑 수미상관 만듬 4 11.06 18:14 106 0
방금 태래랑 티키타카 개미쳤었음ㅋㅋㅋㅋㅋ 1 11.06 18:13 45 0
나 혼나지 않으니까 ㄱㅊ아 1 11.06 18:13 62 0
태래야 고마워요 잠옷태니니 작은태니니 같이 살게요 3 11.06 18:12 51 0
태래야 태래말고도 먼저 성또스가 왔어요 4 11.06 18:11 168 0
태래 요즘 막나간댘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5 11.06 18:10 86 0
김태래뭐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11.06 18:1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