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눈부신" 이 발매가 되었어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실 수 있지만
도저히 떨려서 핸드폰을 쳐다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업로드 예약을 해놓고 저는 총총 사라집니다.
여러분의 나날들을 "시리도록 눈부신" 으로 응원할게요.
여러분에게 드리운 그림자가 있더라도
다시금 빛이 나타나 눈부시리만큼 빛나는 날들이 찾아올 거예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