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화의 모든 게 설레고 조음.. 🥺
— 언틈 (@icy_iu) November 6, 2024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실장님께서 오늘 왜 이렇게 예쁘냐구 물어보셨는데
다른 스태프님들은 꺄아~하고 설레하시는데
정작 아이유 언니는 실장님께 원래 항상 듣던 말이라구 아무렇지 않으셔
아이유팀에서 사랑만 받고 무럭무럭 자란 막내 지은공주님아...🫳🏻🫳🏻 pic.twitter.com/tgkjeO0Ey8
ㅜㅜㅜ근우실장님ㅜㅜㅜ
그 유명하신 경호원 분 맞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