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3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3월두 셉랑할 캐러뜰 모여라🩷🩵 60 03.01 11:59780 8
세븐틴 아니 민원 디아이콘 이거 포타 아님? 20 03.01 11:31786 4
세븐틴 민원 유닛 포카 이거 중에 머가 더 좋아? 17 03.01 17:01971 0
세븐틴고잉말고 자주보는 거 뭐있어 !? 17 03.01 19:49454 0
세븐틴아 승철이 인스슼ㅋㅋㅋㅋㅋㅋ 10 03.01 22:17472 0
 
민규 머리 색 덮었나보다 01.25 17:25 54 0
민규 머리 바로 덮었나봐 8 01.25 17:24 573 1
2023캐랜 돌고돌아는 영원한 내 눈물버튼임 3 01.25 17:11 94 0
비더썬 퍼포팀은 진짜 인외 끝판왕인듯 1 01.25 15:50 104 2
노니 스토리 우리 엄마의 냄새가 난다 3 01.25 14:48 204 0
장터 세븐틴 2024 홈 트레카 교환 6 01.25 13:52 74 0
장터 부석순 텔레파티 교환 01.25 12:54 80 0
싱가폴 엠디줄 어때? (캐럿존 1시간 걸림) 01.25 12:33 91 0
장터 부석순 텔레파티 교환 끝난거니 제발 01.25 11:48 102 0
아 깜짝이야 5 01.25 11:01 452 0
(민원) 나 원래 김먼전더였는데 15 01.25 10:55 1217 0
원우랑 강쥐 이사진 넘 귀여움 ㅋㅋㅋ 1 01.25 10:34 221 0
미넌 서로가 서로에게... 15 01.25 10:32 1534 3
정보/소식 [디패Go] "세상에 이런 그림은 없다"…원우·민규, 우주의 투샷 (디아이콘.. 3 01.25 10:28 166 3
김민규 뭐하냐고 (ㅁㅇ) 6 01.25 10:26 450 2
치링치링 디아이콘 2 01.25 10:06 64 0
곰을!!! 왜!!!! 뽀뽀 시키는건데!!!!!!! (디아이콘 민원) 10 01.25 10:04 691 3
연휴를 여는 천재트윗(미넌) 1 01.25 09:55 257 2
아 우리만 룰라팔루자 아무렇게 부른게 아니었네ㅋㅋㅋㅋ 8 01.25 09:45 403 0
장터 텔레파티 앨범 포카 특전 뱃지 양도 2 01.25 09:44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