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지디 유퀴즈봤는데 고양이들한테 아빠 어쩌구하면서 아끼는척 하는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별로다..ㅋㅋ 걍 가만히나 있지 고양이들 언급할때마다 버린 강아지들 생각나는데 ㄹㅇ 머리가 빈건가 진짜 별생각없이 보다가도 이런거 한번씩 상기될때마다 겁나 깨네..

[익인1]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까는 너만 할까
누구 보고 머리가 비었대
연예인 곁에서 지켜본 것도 아니면서 커뮤 글들만 보고 철썩 믿고 까질하는게 젤 한심

[글쓴이]

키우던 개 버린거 욕하는데 이런말을 들어야됨..? 뭔 내가 억까라도 했나..ㅋㅋㅋ 뭘 잘 알지도 못하고 커뮤글만 보고 철썩 믿는다는거야?? 키우던 개 버리고 새로 고양이 데리고 와서 키우는거 맞잖음? 지야말로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믿고 쉴드치네

[익인2]

굳이 찾아보고 커뮤에 악플 쓰는거 진짜 웃기다ㅋㅋㅋ 그러다 입덕하겠다?

[글쓴이]

내가 너희들처럼 하루종일 지디 생각만 하면서 사는줄아니.. 걍 잊고있다가 말하니까 생각난거 뿐임

[글쓴이]

진짜 팬들 쉴드 개오지는구나..ㄷㄷ

[익인3]

넌 가족이 키우던 강아지 바빠졌을때 다시 가족한테 데려다둔걸 버린다고 하니ㅠㅠ

[글쓴이]

집도 아니고 매일 상주하시도 않는 펜션에 묶어놓은게 가족한테 데려다준거임? 진짜 궁금한데 바빠졌을때 잠시 맡긴거면 그럼 가족들이 그 뒤로 계속 키우시긴하셨어..? 그 개들중에 한마리는 심지어 도망갔다며

[익인3]

바빠졌을때 잠깐 맡긴게 아니라 원래 가족이 키우시던걸 지디도 가족이니까 지디 강아지로 나온거고.. 지디 부모님 거의 펜션에 계속 계시는거 옛날에 이미 다 나옴 집에 두는게 방치야ㅜㅜ해명 볼생각도 없으면서 개들 방치했다고 열받는척 하고있네

[익인4]

그거 의사가 방치 아니라고 했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니 심지어 그때 월드투어 제일 바쁠때였는데ㅜㅜㅜ pdf 딸게ㅜㅜ

[글쓴이]

누가 방치했대? 글이나 똑바로 읽어.. 방치도 아니고 걍 부모님 펜션에다 버린거지 그뒤로 돌보로 가지도 않잖음 개들은 생사확인도 안되고.. 진짜 팬들 쉴드보니까 더 열받네

[익인4]

아 방치도 아니고 버렸다고 했구나 알겠어 수고해 열 계속 받아있어~
https://m.pann.nate.com/talk/369604774
이거 보고도 까고싶으면 계속 까렴

[글쓴이]

진짜 쉴드 개웃긴다 너가봐도 말이 된다도 생각함? 팬깍지가 진짜 무섭구나ㅋㅋㅋ 아파트가 갑갑해서 펜션에 보낸거고 오히려 아파트에 있는게 방치라는데 몇십평짜리 아파트에서 목줄없이 사는게 더 갑갑하겠냐 아니면 펜션 마당 1~2평도 안되는 공간에 목줄달아놓고 묶어놓는게 더 갑갑하겠냐 진짜 뭔 말도 안되는소릴하네 어~ 피뎁 열심히 따 지디가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신고할수 있으려나 나도 궁금하다

[익인4]

어우 화 많이 나셨네 혼자 계속 화나있으렴

[글쓴이]

4에게
억까도 아니고 이런걸 쉴드쳐주는 팬들 수준이 너무 화가나는걸 어떡함

[익인4]

글쓴이에게
너가 빠는 아이돌 팬 수준도 만만치 않은것 같네 이 글 보니까ㅎㅎㅎㅎ

[글쓴이]

4에게
할말없으니까 갑자기 딴소리하네ㅋㅋ 너한텐 잘못된 행동 지적=잘못된 행동인데 날조까지 해가면서 쉴드쳐줌 이구나ㅋㅋ 참.. 즐티해

[익인4]

글쓴이에게
너가 믿고싶은대로 믿고 들을 생각도 안하는데 뭔 대화를 하니 그냥 너 열받아 있는거 재밌어서 이러고 있는건데ㅎㅎㅎ 뭐 해명이라도 하면 믿긴 할거야? 아닌것 같은데 그냥 그렇게 살아 친구야 계속 그렇게~~~~~

[글쓴이]

4에게
미안한데 몇십평짜리 아파트에서 키우면 갑갑해서 1~2평짜리 공간에 묶어놓고 키운거라는 말도안되는 말하는게 진짜 믿고 싶은대로 믿는거 끝판왕이심..

[익인4]

글쓴이에게
너 대단하다 마당에서 개키우면 묶어놓고 키우고 마당에 풀어주기도 하는거지 평생 그렇게 묶어놨다고 생각하는거지? 밖에 나가서도 주변 친구들한테 지디 반려동물 학대범이다 하고 다녀 너 말 다 믿어줄거야 여기서 이러고 있지 있지 말구ㅎㅎ

[글쓴이]

4에게
잠깐 산책시킬때말고는 계속 묶여있을게 뻔한데 그럼 잘때만 그렇게 묶어놓겠냐..또 그렇게 희망회로 돌려서 쉴드치려고?ㅋㅋ 애초에 개들 상태보면 산책을 시켜주기라도 했을지가 의문인데 씻겨주지도 않고 발톱도 그렇게 길도록 안깎아주는데 산책은 퍽이나 잘 시켜줬겠다.. 니말대로 키웠으면 애진작 도망도 안갔을거임...

[익인5]

수의사가 방치아니라고해도 아몰라 방치야 ㅋㅋ

[글쓴이]

수의사는 말 하지도 않았는데 왜 자꾸 수의사타령이야 너네 팬들은 개 얘기나오면 수의사가 자동으로 나오는 버튼이라도 있음?ㅋㅋ 그래 애초에 방치도 아니라 파양이지 방치려면 본인이 키우기라도 했어야되는데

[익인6]

지디 혼자서 키우다 보낸게 아니라 애초에 가족들이랑 같이 살면서 키운거야 이후에 부모님한테 펜션 지어드리면서 부모님이 아파트 갑갑해한다고 데리고 가신거고 팬들이 펜션갈때마다 부모님 둘 중 한분은 계시는거랑 근처로 산책 다니는 인증글,인증샷 많아 마당에 계속 묶어놓고만 키우고 지디가 가지도 않았다는건 니 뇌피셜 아냐? 휴가때도 동기들 다 데리고 부모님 펜션으로 갔었는데 무슨..

[글쓴이]

자꾸 아파트를 갑갑해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는 왜 자꾸 하는거임 너네 단체로 뭐 지령이라도 받았니... 진짜 억지쉴드 반감만 더 드는데..ㅋㅋ 몇십평짜리 아파트보다 1~2평에서 목줄묶여 있는게 더 갑갑하기라도 하다는거야? 니가 생각해도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지디가 그 펜션에 가면 뭐 얼마나 자주 가겠니 뭐 주말마다 가길하겠어 한달에 한번씩 가길하겠어.. 니도 갔던거 한번밖에 못드는거 보셈

[익인3]

하루종일 묶여있었겠냐 그리고 부모님은 가족 아님..? 가족중에 한명 바빠서 자주 못오면 강아지는 버려진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누가보면 지디 부모님 펜션가서 개랑 지디 오는지만 몇년동안 지켜보는줄알겠다ㅠ팬보다 정성이야,,

[글쓴이]

그럼 그렇게 잘 챙겨주는데 한마리는 도망가서 생사도 모르고 한마리는 꾀죄죄하고 발톱도 그렇게 길게 있었겠냐... 엄청 논란되니까 뒤늦게야 발톱 잘라준거잖음... 진짜 어거지 쉴드 좀 그만 좀 쳐ㅜ 너네들 단체로 진짜 말이된다고 생각하면서 말하는건지 모르겠네

[익인7]

고양이도 이상하게 품종 시킨애던데 다리 너무 짧아서 어디 뛰어 다니지도 못할거같은 애를 왜키우는거지 이런 품종묘 들은 그냥 세상에 태어나면 안됨 동물이 말못 한다고 그렇게 구조 이상하게 품종해서 만든거 지디가 주인이니까 케어는 잘하겠지만 그냥 그런 고양이들 보면 불쌍해ㅠㅠ

[글쓴이]

지금 고양이들은 뭐 이미 데리고 왔으니어쩌겠어ㅠ 저번처럼 버리지말고 끝까지 잘 키웠으면 좋겠음 대신 그짓해놓고 막 엄청 애묘인인척 동물들 사랑하는척 하는게 너무 같잖음.. 걍 조용히나 키우지

[익인8]

ㅋㅋㅋ 동물 애호가들은 좀 패버리고 싶음

[익인9]

딴 말인데 쓰니한테 말 잘하는법 배우고 싶다ㅋㅋ 말 진짜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