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진짜 찐으로 정무를 안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88 11.16 20:415948 7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194 11.16 20:5510158 41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783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7 11.16 20:531309 27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42 1:24771 0
 
마플 난 솔직히 국힘 지지자들은 좀 입다물고 있어도 된다고 생각해4 11.06 18:50 77 0
하이브 산하 레이블 매출표 2위가 플레디스던데28 11.06 18:49 1432 0
트위터 보넥도 고퀄 편집 계정 아는 사람 2 11.06 18:49 119 0
도영 싱글 깔 보니까 2집도 문제없다..2 11.06 18:49 168 6
마플 ㅎㅇㅂ가 르 크레이지로 내고싶었던 분위기가 위플래쉬 같은 분위기 아니엇을라나6 11.06 18:49 306 0
우리나라 대선도 뻔함 백퍼 보수 단일화 또 하겠지 11.06 18:48 37 0
슴에 왤케 좋은 보컬 많지1 11.06 18:48 139 0
타팬인데 엔시티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거4 11.06 18:48 131 0
아 ㅋㅋㅋㅋㅋㅋ 마크의 베이비들 ㅋㅋㅋㅋㅋㅋㅋ1 11.06 18:48 323 0
도영 신곡 한글 많은거 좋다 그 영어 나오면 멈추는3 11.06 18:48 219 0
밥사효 제노 느좋7 11.06 18:48 196 3
죽었던 내 케이팝 다시 살아났다1 11.06 18:47 156 2
헐 나 태연 투엑스 가사 여태 잘못 알았네39 11.06 18:47 1636 0
마플 기획사들은 케이팝에 브릿지와 3절을 돌려달라 11.06 18:47 39 0
얘들아 이거 뭐임 11.06 18:46 108 0
영상 보고 설윤 실물 궁금해짐....3 11.06 18:46 300 0
트럼프의 당선을 알리는 트럼프를 닮았다는 한 강아지의 귀 11.06 18:46 133 0
마플 만약에 자기가 좋아하는 돌이 2 11.06 18:44 42 0
도영이는 목소리가 겨울아침같애7 11.06 18:44 134 6
해찬이가 진짜 드림을 사랑해… 11.06 18:43 245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9:20 ~ 11/17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