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1
이렇게 커플 팠는데 업계 설문조사 드라마커플 순위에 들었어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6 12.19 16:3536486 23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6 12.19 21:2513690 26
드영배 김수현 프라다 엠버서더됨78 12.19 17:545572 26
드영배 아이유 이러는 거 진짜 처음본다73 12.19 20:3313392 42
드영배/마플드라마업계 힘든거 맞음?ㅋㅋ56 12.19 09:3111160 1
 
오늘 드라마 머해?1 11.06 19:39 32 0
베테랑 브이오디 들어옴? 11.06 19:39 14 0
마플 유연석 관심 생겨서 낭닥 보려는데 캐릭터가 진입장벽이야...5 11.06 19:38 229 0
한다온 새끼손가락에 빛나 반지 본사람2 11.06 19:36 123 0
지옥판사 즌2 나온다면 나올수 있는 범죄 뭐있을까?3 11.06 19:34 103 0
마플 고민시 좋아하는 애들 걔를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가12 11.06 19:34 350 0
범도 시리즈 수위 쎄졌으면 좋겠어 아님 그냥 그대로 갔으면 좋겠어?5 11.06 19:29 120 0
지옥판사 모택 악마음처럼 점점 악역한테 서사 안 주는 분위기 타는 거 개좋아 4 11.06 19:28 206 0
청설 보고 왔는데 김민주 다시 봄7 11.06 19:27 1435 1
지옥판사 현실 범죄자들 악마 어쩌고 자기 우상화 하는거1 11.06 19:26 56 0
원래 신카이 마코토 작품 여자들 많이 보러감?6 11.06 19:24 54 0
박정민 오늘 뜬 2행시 개웃김3 11.06 19:24 256 0
마플 연예인 잊혀지는 거 진짜 한순간이긴 하네8 11.06 19:22 358 0
청룡 엠씨 누굴까..11 11.06 19:21 677 1
아 열혈사제2 12부작인게 제일 에러네5 11.06 19:19 208 0
엄친아 정동원 셀폰코드 출연할때 상대방한테 엄친아 추천해줬나봐 11.06 19:18 145 1
연기대상 열혈사제2는 진짜 강하네... 대박난 작품이라 시청률 10% 이상으로 시작할듯5 11.06 19:17 157 0
우서흔 한국어로 '오빠 가지마' 라고 하네 ㅋㅋㅋ 11.06 19:15 81 0
정보/소식 김재영, 아끼는 동생 변우석 언급 조심하는 이유 [인터뷰M]10 11.06 19:14 1418 1
엠사 연대 일일드 부문 세번째결혼,용수정 팀에서 누가 받을것같아? 11.06 19:1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