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키키 12시간 전 N폭싹 속았수다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여기가 천국인가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플레이브)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ㅣ딩고뮤직ㅣDingo Mus.. 1465 02.18 18:515281 46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7 | 생일자 우대 콘텐츠 한노아 20.. 1878 02.18 19:59807 0
플레이브 헉 밤비 챌린지 90 02.18 17:311847 62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88 02.18 16:031143 62
플레이브 음총팀 PDF 수집한대 79 02.18 13:303746 49
 
멬⭐️은 반영된거겠지? 7 02.09 00:38 108 0
비상금이라고 빼둔 현금 쓸거다 2 02.09 00:38 47 0
마플 나만 너무 긍정회로 돌리는건가 11 02.09 00:37 353 0
이거,,,기대 해도 되는거지..?😳 5 02.09 00:36 214 0
와 이번 컴백 기점으로 콘서트장 대관도 잘될듯 11 02.09 00:36 209 0
뻘하게 주말에 럭드 열어준 본가가 너무 웃김 11 02.09 00:35 285 0
와중에 우리 차트 20 02.09 00:35 367 0
아 지금 플리들 다 시동 걸기 전 같아섴ㅋㅋㅋㅋㅋㅋ 9 02.09 00:34 246 0
🔥슴쳌슴쳌 3 02.09 00:33 27 0
누가 우리 👾 그래프보고 S&P500 그래프라는데 9 02.09 00:33 317 0
지짜이지금 02.09 00:33 56 0
나 사실 100만장 농담이고 그냥 막연한 목표치로 상징적인 거였는데 너무 진심인.. 23 02.09 00:32 371 0
아까 저녁까지만해도 길보드 갈 말 상태였는데 1 02.09 00:31 126 0
앞으로 노잼24시라고 부를래 2 02.09 00:30 110 0
공지만 내줘봐요...일단.... 2 02.09 00:29 131 0
블샵 비공개 미공포로 3차하자 8 02.09 00:29 171 0
음총팀 틧 23 02.09 00:28 429 0
👾 37 02.09 00:28 477 0
걍 농담으로 하는 소리이긴 한데 7 02.09 00:28 253 0
내일 도파민을 위해서라도 본가 럭드 달려가야겠다 02.09 00:28 24 0
처음이전445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4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ㅌㅇㅌ에서 해외플둥들 맘찍 수천개탄 트윗 보는중인데 9
2해외플둥 얘기 나와서 생각난건데 4
3플레이브 밥친구로 많이 한다고 하잖아 25
4밥친구라는 개념이 너무 신기하다 🙄 2
5흙... 십카페에서 포카 분실한 거 같다.... 5
6나도 원래 플부가 밥친구 였어 3
7 노아에 떠있는 이 분 13
8애들 애교시키면 목소리톤올리는거 귀여워
9안경도 여러개 만들어주면 좋겠다 2
10 이 쇼츠에서 못나가고 있움 5
11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건 이거 밖에 없다 12
12 ㅂㅂ 첫 내용이 뭘까 찾아봤는데 3
13플브 처음 봤을 때도 노래 진짜 잘한다고 느꼈는데 1
14고백한다 🫂이거 최근에 안아인거 알았어 🙄 9
 
 
 
 
 
 
1 너네 얼굴 완전 딱 이상형 누구야? 48
2 친구들이 나 웃는 거 명재현 같대 9
3 현실에 없는 다정100% 형
4 나 키키 옷입히기 좀 잘하는듯 5
5 주은 에이나 유하 뭔가 비슷하게 생겻어 3
6 최애 닮은거 올려보기 할 사람... 14
7 윈터 고윤정 하늘(키오프) 모두 고양이상인가? 6
8 보아가 생각보다 되게 깊게 엔위시 디렉팅하나보네 1
9 데이식스가 넘 조ㅇㅏ.......
10 레이 현실 말투 엄청 설렌다ㅋㅋㅋㅋㅋ 4
11 엔시티 재현 궁금한 점5
12 연애할때 안정형 만나라 하듯이 최애 안정형이니까4
13 60억씨 관심있으면 들어와봐10
14 원빈 이거3
15 귀여운 내 최애네 반려견 자랑6
16 역시 난 잘생긴 멤을 좋아하는 게 아니었음
17 키키 누가 누군지 모르겠음7
18 엔시티 산리오 콜라보로 떠들썩 할때 입덕할걸
19 전직 아이돌 중에 결혼한 사람 누구누구 있어?26
20 나 지금 박원빈 때문에 야밤에 낄낄 웃는 중4
1 메가커피 딸기라떼 ㄹㅇ 22
2 내친구만큼 데이트비용 신기하게 내는애도 없을듯 8
3 클럽에서 쫓겨나고 경찰불렀어 8
4 근데 인생에서 진짜 영원한건 없는거같지않아? 14
5 전문대는 앵간하면 안 가는 게 좋다고 봄 11
6 ㅇㅍ보고 놀란건디 다들 평소에 이런 생각을 안 해….?? 7
7 내기준 딸기라떼는 여기가 짱이야
8 한끼통살 닭가슴살 뭐가 맛잇어?? 1
9 중소 다니는데 포르쉐 타는 신입은 5
10 서울 사는건 특권임 2
11 학교 너무 좋은데 과때문에 자퇴하면 후회하것지.. 3
12 오빠랑 나 둘다 우울증인데
13 자고 일어나면 머리 감은거 다 망가져있고 뻗쳐서 8
14 있잖아 난 내가 안재밌는거 같은데
15 불닭볶음면 요즘 안파나 보네
16 이 사람이랑 사귀고싶다 생각 들었을 때 언제임 (얼굴말고..!)
17 네일 다시할까...? 너무맘에안들어 5
18 요즘 중소 사무직도 들어가기 어려워? 2
19 자소서 지피티로 썼는지 기업에서 알수있잖아 1
20 카드에 대해서 잘하는 익들아!!! 도와줘ㅠㅠ 1
1 얘들아 인생 너무 힘들고 망했다 싶으면 있는 돈 싹 끌어모아서 그냥 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 가서 아예 새.. 12
2 아역배우들 대부분 집안의 가장임 1
3 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 8
4 직장에서 해보는 몸에 좋은 행동 4
5 모든 여돌 관계자들이 봤으면하는 유진언니의 아기다이브에 대한 책임감 2
6 고(故) 김하늘 양 살해 교사, 평생 月100만원 받는다 22
7 故 김새론 측근 "위약금 등 생활고로 고통, 우울증 심각했다" 5
8 충주맨 "연봉 2배 제안 왔지만 이직 생각 없다" 1
9 김새론, 왜 22억 집 떠나 알바했나…"전재산, 부모 사업 자금" 2
10 한끼통살 이것저것 먹어보기 괜찮을듯? 4
11 '사망' 김새론, 김아임 개명했던 이유…"먹고 살아야 하니까"
12 "안전하니까 무서워 마”…하늘양 동급생들 일주일만에 등교, 손 못놓는 학부모들
13 실수로 눈오리를 부순 고양이 11
14 엠마스톤 최근 근황
15 8천명 학생 이름을 다 외운다는 문방구 사장님 3
16 쿠팡 반품 센터 투잡하면서 느낀 점 18
17 지난 내한에서 뭔가를 배워간듯한 로버트 패틴슨 12
18 당신의 발가락 모양은?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