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8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3 12.23 08:306751
라이즈원빈이가 자기 폰케에만 알파벳 없다했을 때 다들 반응 어케했어? ㅋㅋㅋㅋ 63 12.23 21:583793 0
라이즈/OnAir미리 크리스마스 위버스 라이브 달글🎄 178 12.23 21:11691 4
라이즈 삡삡 라이브 한대 25 12.23 20:42692 1
라이즈 어? 무대 스포..? ㅅㅍㅈㅇ 22 0:111361 2
 
영풍갈 몬드들 미리 연락해보고 가는거 추천함 2 09.20 15:12 179 0
혹시 코엑스로 간 몬드 있엉?! 2 09.20 15:08 84 0
원래 블러 언제쯤 뜨지...? 4 09.20 15:04 123 0
장터 럭키 유니버셜 특전 양도 09.20 14:59 108 0
핫트랑 영풍 앨범 가격 아는 몬드? 4 09.20 14:54 144 0
궁금한거있어서 옆동네서 왔는데 이거 누구포카에요? 4 09.20 14:52 292 1
아 성찬님 왜케 웃겨 6 09.20 14:50 189 0
이번엔 솔직히 뒷면 멘트가 진짜 소장욕구들게해ㅋㅋㅋ 4 09.20 14:43 120 1
필름버전 앨범깡 했다아ㅏ 5 09.20 14:39 232 1
일단 카세트 한장 사봤는데 09.20 14:35 116 0
세임키 도입부 들으면 09.20 14:33 48 0
핫트특전포카 카세트버전에만 주는거야???! 14 09.20 14:33 198 0
오프깡하러 가는데 필름 한장 살까 두장 살까 4 09.20 14:32 95 0
필름버전은 구성이 어케되는거야?? 2 09.20 14:28 119 1
애들 포꾸(포카꾸미기)하느라 싸인 작은 거 댕웃김 09.20 14:26 36 0
이거 왼쪽꺼 어느버전 포카야?! 2 09.20 14:15 168 0
아 이번 앙콘 으앙콘이래ㅋㅋㅋㅋㅋ 9 09.20 14:14 274 5
아 아니 이번 포카 애들 미쳤냐고 왜캐 웃겨 8 09.20 13:51 335 0
아니 포카 뒷면 때문에 포카를 사고싶은게 말이 됨? 24 09.20 13:48 899 16
원빈이 입삔 평삔 포카는 아직 안 뜬건가?? 4 09.20 13:43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