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2016년이 진짜 명작 풍년이였네

초딩때여서 몰랐는데 다시보니깐 

킬미힐미

육룡이나르샤

그녀는 예뻤다

질투의 호ㅏ신

내딸금사월

응팔

오나귀

프로듀사

달의연인 

구그달 

푸른바다의전설

태양의 후예

+낭닥1, 닥터스, 역도요정 김복주

그냥 이때 나왔던 드라마들 재탕 진짜 많이하는듯 

명작 진짜 많았다

초딩때도 이 드라마 끝나고 그 다음드라마가 재밌어서 또보고 계속 이어봤던 기억이 난다 sbs는 믿고 보는 수준이었는데…. 그냥 나오는 드라마마다 다 재밌었음

이땐 몰랐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깐 초딩때 내가 왜 늦게까지 드라마봤는지 알 것 같다.. 지금 다시보니까 더 재밌음

당시에 3사 연기대상 다 챙겨봤었는데 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그녀는 예뻤다랑 육룡이나르사랑 푸바다는 3번 정주행함

[익인1]

ㅁㅈ 낭닥도 16년도였어 ㅋㅋㅋㅋ 나 그때 고1이라 기억남

[글쓴이]

레전드다 진짜 그냥 볼게 겁나 많았음

[익인2]

킬미힐미 응팔 푸바전 봤닼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ㅇㅈ

[익인4]

닥터스랑 김복주도~

[익인5]

미쳤다

[익인6]

이때 진짜 항상 볼 드라마 있어서 행복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ㄹㅇ.. 매일매일 저녁 10시만 기다렸었다

[익인7]

이때 영화계도 대박남 k 콘텐츠 대박이었던 해

[글쓴이]

ㄹㅇ?.. 대박이다

[익인8]

나는 13-14 드라마 미쳐살았음ㅠㅠ 이때도 미쳤어

[글쓴이]

ㅇㅈ 기황후가 리얼 미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