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 오늘 스케줄 하고 스탭들이랑 밥 먹으러 갔는데
— 밀크 (@nwhcute) November 5, 2024
스탭들 먼저 들여 보내고.. 본인은 차에 남아서
우리한테 이 착장 보여주려고 라이브 켰대
팬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ㅁㅊ
좀 더 하다가 들어갈 거라는데? 여친몬으로 최종 진화됨 pic.twitter.com/ZbDc8kFhBV
팬들이 가죽자켓 입은거 좋아해주니까 스케줄 끝나고 스텝들 밥먹으러 갈때 먼저 보내주고 혼자 차에서 조명도 없는데 착장 보여주겠다고 남아서 라방켜주고간거 넘 감동임...이때 라방 시간 밤 11시..
인스스에 셀카도 남겨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