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개좋드앙….


 
익인1
진짜 좋음..
어제
익인2
너무 좋아...이젠 이걸로 무한반복할꺼야ㅠㅠ
어제
익인3
너무 좋음...몇번을 듣고있는지 모르겠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953 11.07 13:1136912 43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685 7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0 11.07 20:441733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6651 39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60 11.07 14:4012503 20
 
원빈이 인형꾸미기를 참 잘함4 11.06 22:11 259 0
료 도영 이거 그냥 수고했어오늘도 그거네4 11.06 22:10 444 4
도영 료 예상보다 훨씬 감동적이다ㅋㅋㅋㅋㅋㅋ1 11.06 22:10 102 0
드림 이번 신곡 효연 sbn피셜 스텝 안무 어렵대1 11.06 22:10 148 0
료즈니가 도영이한테 하는 말=내가 도영이한테 하는 말2 11.06 22:09 106 0
마플 국민여동생 타이틀이 그렇게 중요했구나 11.06 22:09 122 0
스탠딩 69번이랑 30번대 중후반이랑 차이 많이날까?8 11.06 22:09 86 0
근데 공방선착에서 랜덤된거면 좋은거아니야?15 11.06 22:09 172 0
라이즈 삼형제 무드가 와이래요.....12 11.06 22:09 1317 16
은석 목소리 진짜 좋다ㄷㄷㄷ1 11.06 22:09 166 0
아 송은석 커버 개좋은데????1 11.06 22:08 87 0
료 도영이 진짜 좋아하는구나 11.06 22:08 95 0
진짜 공부는 나가서 해야하나봐1 11.06 22:08 79 0
은석 커버곡? 그거 어디서 볼수잇어?6 11.06 22:08 232 0
마플 아니 어떤돌 공항패션2 11.06 22:08 148 0
라이즈 앤톤님 긴장하면 몸 때리는 거 찐ㅇ이야?6 11.06 22:08 656 0
라이즈 팬들아 나 트롤 하나 골라주라20 11.06 22:08 532 0
마플 덕질 지치는데 자격증 뭐 딸까11 11.06 22:08 102 0
티에스 MBK로 부활한 것도 웃긴데 소속 연예인은 11.06 22:07 73 0
도영 시리도록 눈부신 무대 마지막에 숨소리 떨리는거..2 11.06 22:07 11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6:34 ~ 11/8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