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넘 귀엽다ㅜ


 
익인1
뉴발팝업!!
2시간 전
글쓴이
오고마워!!!
2시간 전
익인2
뉴발!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332 9:0121154 7
드영배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154 12:4010533 1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88 16:414410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82 18:332054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74 20:151065 0
 
영상 내내 은은하게 올라가있는 료의 광대가 너무 웃기고 귀여움 23:22 20 0
라이즈 각자 스타일 개잘보임 ㄹㅈㄷ9 23:21 446 4
겨울쿨톤 소희2 23:20 127 0
도영 료 인생네컷 보고 최종 오열3 23:20 354 1
키워드 알림 해놓은 거랑 키워드 숨겨놓은 거랑 제목에 같이 있으면 그것도 알림에 떠?8 23:20 20 0
탑텐 후보에 본진 없는 익들아8 23:20 262 0
은석이 내셔널 사진 이제 봤는데 잘 나왔다1 23:19 70 1
키워드 숨기는 기능 본문에만 언급돼도 숨겨줬음 좋겠다..2 23:19 26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워터마크 어떻게 만들어서 해?1 23:19 19 0
도영 기부 소식 지금 봤는데8 23:19 175 9
근데 익들 알려나? 혹시 폰 판매업 다단계 라는것도 있어? 23:19 23 0
뭐지.. 엔시티 2018년부터 알고 있었는데 2018년부터 결혼하고싶었던 멤들이 늘기만 하고.. 23:19 39 0
다들 멜뮤 무료 표 잇음 갈거야??12 23:18 110 0
워너원 워너비 무대 처음보는데 귀엽다ㅋㅋㅋㅋ1 23:18 21 0
화관쓰고 지나가는 미남 볼 사람 (엔재현 2 23:18 27 0
료는5 23:18 91 0
kgma f6 300번대 어떨 것 같오 23:18 17 0
나 도영 료 컨텐츠 보면서 눈물 살짝 고였는데1 23:17 79 1
마플 서바광공이라 서바 나오는 경력직들보니까2 23:17 59 0
Jx콘 본인확인해? 23:1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3:32 ~ 11/6 2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