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이 글은 5개월 전 (2024/11/06)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택배로 선물 보내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6 05.05 23:158414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99 05.05 19:5713007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77 05.05 22:014369 0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2 05.05 12:019894 47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0 05.05 19:309606 33
 
정보/소식 김선호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차은우·옹성우와 한솥밥 [공식]20 03.01 11:50 5427 0
아이유 콩 좋죠 ㄱㅇㅇㅋㅋㅋ3 03.01 11:49 418 0
마플 근데 까글 있자나6 03.01 11:49 116 0
흑염룡 코멘터리 자막 03.01 11:48 117 0
마플 까글 올라오면 ㅁㄱ해야되는 이유1 03.01 11:46 78 0
아이유 박보검 성격 진짜 좋아보인다2 03.01 11:46 424 0
보물섬 넷플에 없지?3 03.01 11:45 155 0
신예은 김도훈 진짜 똥강아지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3.01 11:43 110 0
주지훈은 mbti 뭐임?3 03.01 11:38 485 0
마플 근데 ㅇㄱㄹ는 어느정도 무시하는것도 미덕인듯7 03.01 11:38 130 0
마플 뭔가 요즘 드라마들은 화제성 금방 죽는거같음1 03.01 11:38 133 0
엠버 여부를 왤케 집작해?12 03.01 11:34 705 0
언더커버 궁금한거!!1 03.01 11:31 124 0
<사계의 봄>이 서울시립대학교에서도 촬영했었네2 03.01 11:30 361 0
핑계고 보고나니 폭싹 더 기대되네..2 03.01 11:29 337 0
진지하고 어른스러운 연애하는 드라마추천좀4 03.01 11:28 193 0
정해인 인생작 뭐라고 생각해?16 03.01 11:27 477 0
신데렐라게임 여기서 꽤 보네????7 03.01 11:26 162 1
흑염룡 주연본 너도 가려1 03.01 11:24 170 0
지붕킥 이거 어떤 에피소드야?2 03.01 11:17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