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이어 말하기 하자 53 16:20531 9
라이즈몬드들 멜론 친밀도에서 몇번째 팬 됨?? 31 02.16 22:05939 0
라이즈/마플ㅅㄱ 21 15:14991 1
라이즈 은석이 이런 감정 잘 표출 안하는앤데...🥹 21 02.16 20:491439 18
라이즈 오늘 의상 좋은데? 19 02.16 17:59925 12
 
은석인 동글신발을 좋아하나봐 3 01.21 19:01 201 1
내 넨숑이 개기면 죽는다 씨피라니... 6 01.21 19:00 192 6
내가 좋아하는 알페스 11 01.21 18:57 255 1
몬드들아 박맛젤 응모 잇잔아 5 01.21 18:53 141 0
돌넨이…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1 01.21 18:45 113 0
돌넨 뭐야 뭐야 5 01.21 18:43 253 0
라이즈 일팬미 성찬 보이스 키홀더 미개봉 양도(완료) 3 01.21 18:41 141 0
정보/소식 RIIZE가 알려주는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 라인업은? 8 01.21 18:33 195 10
박맛젤 응모한 몬드들아 몇 번 했어? 6 01.21 17:39 346 0
나 박맛젤 질문 있는데 ㅜ 7 01.21 17:30 206 0
혹시 박맛젤 엽서세트 언제 마감됐는지 기억나는 몬드있나요? 6 01.21 17:29 285 0
마플 ㅅㄱ 27 01.21 17:02 354 0
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쇼타로 원빈 𝒑𝒐𝒔𝒆 6 01.21 16:59 181 11
희쥬드라 이거 성찬이 음성 맞지??? 5 01.21 16:56 201 0
나 오늘 운동하기 싫었는데 3 01.21 16:53 111 0
시그 포토팩 없는거지?? 7 01.21 16:43 178 0
장터 2025 시즌그리팅 시그 분철! 양도! 01.21 16:41 91 0
삐니젤리 후기 18 01.21 16:26 434 0
석과비니 릴스 뜬거 고요속의 외침 벌칙 그건가 ㅋㅋㅋㅋㅋ 2 01.21 16:25 164 0
장터 일본 2차 럭드 유니버셜 거 분철 받을 몬드! 01.21 16:16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