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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74 11.24 23:171078 8
세븐틴 봉들아 뿌엥 ㅠㅠㅠ 9 11.24 20:09297 2
세븐틴 원우 오늘 코디 느좋 10 11.24 12:19658 6
세븐틴 달빛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24 23:15433 3
세븐틴 어제 애들이 회식한 곳 왔어 9 11.24 19:34516 5
 
하 버논이가 미친 것 같아 11.06 22:06 54 0
오늘 쫌 행복하다.. 1 11.06 22:05 48 0
난 이게 너무웃겨 꼬매입은것같고 넘웃김 4 11.06 22:02 172 0
이지훈 지짜 하얘 1 11.06 22:00 37 0
아니 고잉 담주 예고 지훈ㅇ 왜케 하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06 21:59 78 0
막뚱이 목에 상처..... 7 11.06 21:59 317 0
아닠ㅋㅋㅋ도겸이 모자이크ㅋㅋㅋㅋㅋㅋ 3 11.06 21:57 167 0
다음주에 라떼가 영원히 호시오빵이를 밟아요 1 11.06 21:47 211 0
ㅋㅋㅋㅋㅋ디노는 웃음장벽이 아예 없는거같음 2 11.06 21:44 101 0
와 기차에서 고잉보는데 웃겨죽는줄알았다진짜롴ㅋㅋㅋㅋㅋㅋ 1 11.06 21:44 34 0
하 근데 애들 꺄르르 소리가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 11.06 21:44 16 0
오늘 고잉 웃겨?? 4 11.06 21:40 185 0
옆에 이도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6 21:40 59 0
아니 앨깡 지옥에서 벗어난 봉들앜ㅋㅋ랜덤에서 왜 못벗어낰ㅋㅋ 4 11.06 21:39 90 0
아 승철이옷 어디서 본거같았는데 부밀리였어ㅋㅋㅋㅋㅋㅋ 11.06 21:38 118 0
랜덤깡 또 한다 10 11.06 21:37 168 0
예고편 규훈 진짜 뭔가 분위기 있다 2 11.06 21:36 76 0
지훈이 그냥 피부가 백지야 백지 3 11.06 21:35 106 0
좀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06 21:32 35 0
장터 유버전 키트+ 뉴버전 포카 양도 11.06 21:32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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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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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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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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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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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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