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재밌어?


 
익인1
ㅇㅇ 잼써
24일 전
익인2
나 보고옴! 또 볼 예정
24일 전
익인3
웅 잼써 또 볼거야 나도
24일 전
글쓴이
근데 후기 찾아보니 노잼이라는 사람두 있네..
24일 전
익인4
난 재밌었음
24일 전
익인5
난 잔잔하니 적당히 볼만한 정도였당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73 11.30 20:4121855 3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55 11.30 10:3627637 4
드영배지거전 왜 갑자기 여론이 바뀐겨???76 11.30 23:1014597 1
드영배아 진짜 난 ㅂㅎㅅ 얼굴이 너무 아까움 ..65 11.30 17:1121582 0
드영배서현진 유퀴즈 보는데 연예인들 갑자기 인기 많아지면 무섭다? 두려움? 잘 즐기지 못한다는 말..56 11.30 21:079864 2
 
OnAir 아 또 실망항까봐 무서움1 11.06 23:00 67 0
OnAir 선배는 응급콜을 받았는데 인턴인 니가 쉰다고?2 11.06 23:00 114 0
OnAir 아니 준호가 오면 산하도 와야지1 11.06 23:00 44 0
은근히 킹받는 동재 상상 속 동재2 11.06 23:00 319 0
OnAir 준호야 산하는?1 11.06 23:00 45 0
OnAir 아니 왜 와야할사람들이 안오고 11.06 22:59 20 0
OnAir 아 그런데 희주언니 개이쁘다 11.06 22:59 22 0
OnAir 너지? 너가 말했지? 11.06 22:59 21 0
OnAir 누구냐 소문낸 사람? 11.06 22:59 23 0
OnAir 근데 해준엄마는 해준이 20년 안본거임?3 11.06 22:59 173 0
OnAir 아 희주야 나가라1 11.06 22:59 24 0
OnAir 누구냐 누가 초대장 쟤한테 뿌렸냐 11.06 22:59 23 0
OnAir 해준친구 반갑 희주 쟤는 왜와? 11.06 22:59 21 0
OnAir 아니야 희주야 눈치챙겨 11.06 22:58 15 0
OnAir 둘이 결혼했그나 11.06 22:58 20 0
OnAir 갑자기 저 둘이 됐다고?1 11.06 22:58 55 0
OnAir 주원이 알아서 네개 세팅해놨는데 11.06 22:58 24 0
OnAir 7시에 못 가나보다 11.06 22:58 16 0
OnAir 준호^^ 덕분에 7시에 못올듯 11.06 22:57 16 0
OnAir 준호야 그런말 하는거 아냐 11.06 22:5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