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익인1

8일 전
익인2
겠냐 음원성적이 최고가 713이라는데 이번이
8일 전
익인3
너도 참 정성이다 관심 드럽게 많네 ㅋㅋㅋ
8일 전
익인4
왜 이런 정병은 안없어질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5436 5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00 9:0311374 6
드영배수능끝났다 올해 드라마 추천받습니다89 11.14 19:332394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61 8:32458 20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53 8:471244 16
 
마플 지금 노래분량 누구 빌드업이야?7 11.07 02:32 219 0
마플 작곡멤이 프로듀싱하는 그룹에서도 노래분량으로 마플타?8 11.07 02:31 141 0
엔시ㅌ 그 게 찌는 짤??? 5 11.07 02:31 204 0
원어스 로투킹 월하미인 라이브한거지??2 11.07 02:31 62 0
근데 일본인들 성 특이하면 부자야? 6 11.07 02:30 505 0
하 윗집 코고네 돌겠네7 11.07 02:29 167 0
마플 오 근데 노래 분량으로 싸우는게 흔함?12 11.07 02:29 167 0
이거 진짜 천명 주는걸까?1 11.07 02:27 168 0
이상적인 넴드 이거같아7 11.07 02:25 350 2
마플 아 자컨에서 말한 텐데 영상 보러갔다가 범죄자 마주침 11.07 02:25 58 0
이번 나솔 보는익 있어? 11.07 02:25 71 0
마플 보컬 분량으로 싸우는거 피곤함8 11.07 02:25 139 0
마플 나무위키 비주얼 항목 가끔 개탄스러움 11.07 02:24 74 0
마플 넴드들이 말이 많구나 11.07 02:24 74 0
에어팟 프로 2세대 vs 에어팟 4세대 노캔15 11.07 02:23 204 0
마플 요새 돌판 거의 다 마플밭인가?14 11.07 02:22 181 0
마플 드영배 저긴 맨날 얼굴 품평으로 초록글가는듯1 11.07 02:22 53 0
마플 중국 서바 짤로만 봤는데 끔찍하다 11.07 02:22 87 0
마플 마플 걍 자기 편해지려고 남 기분 잡치게 만드는거라 싫음5 11.07 02:21 81 0
뉴욕이랑 워싱턴은 확신의 파랑색이야??2 11.07 02:21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2:08 ~ 11/15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