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OnAir 현재 방송 중!
다치치마라 애들아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새론 상대 남주라는 사람 이 사람이래..167 11.13 10:3255454 3
드영배/마플김선호 여배복 뭐임119 11.13 10:1019282 1
드영배사랑니 뽑을때 소리나?81 11.13 18:313804 0
드영배/정보/소식 한지민♥이준혁 로맨스…'나의 완벽한 비서' 1월 3일 첫 방송65 11.13 09:1210728 6
드영배/정보/소식 故송재림, 일본인 '악질 스토커' 괴롭힘 시달려…논란일자 '계정삭제'82 11.13 16:1026272 3
 
마플 드라마작가도 내가 쓴 드라마 악평 많으면 기분 안좋겠지?3 11.08 20:02 66 0
OnAir 스캔들 보니 정우진 서진호로 돌아가고 싶나 보네 11.08 20:02 20 0
살다가 문득 그리운 날에 뛰어오십시오 11.08 20:00 28 0
이준영 이 짤 아는 익 있어?7 11.08 19:58 197 0
한소희 사진 찾아주라2 11.08 19:44 120 0
달의연인 궁금한거 있는데 마지막에 해수 애기 있잖아5 11.08 19:41 386 0
고독한미식가에 성시경이 나오네?ㅋㅋㅋㅋㅋㅋ9 11.08 19:37 118 0
한소희 흑발 하니까 데뷔 초 같아...28 11.08 19:35 3085 1
열혈사제2 해일본 인별 11.08 19:30 92 0
하늘 인스타에 한소희 올라왔는데11 11.08 19:27 7329 1
이준혁서동재 찰떡이네2 11.08 19:12 98 0
OnAir 용수정 보니 최혜라가 민경화 납치해 돈 뜯어갈 예정인가 보네2 11.08 19:12 30 0
아니 우리나라 드라마는 왜 죄다 악을 지르냐1 11.08 19:11 120 0
지옥판사 모범택시 백설공주 중에 뭐부터 볼까7 11.08 19:10 78 0
마플 열혈사제 오늘 방영인데 저런 기사라니 11.08 19:09 64 0
정해인 ㅋㅋㅋㅋㅋㅋㅋㅋ 벗고 있어서 붙이신 건지2 11.08 19:08 245 0
영화 메기 볼까 금자씨 볼까?5 11.08 19:06 67 0
시즌제 바라는 드라마나 영화 있어?132 11.08 18:55 4856 1
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개똥이라 그런가 사이다 드라마들이 좋다2 11.08 18:54 130 0
마플 먼 훗날 우리 우리나라에서도 리멬 한다고해서9 11.08 18:54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2:22 ~ 11/14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