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OnAir 현재 방송 중!
준호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50 12.15 11:1917045 3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98 12.15 21:137577 3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77 12.15 10:4321030 9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65 10:543545 0
드영배겨울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랑 ❄️48 12.15 15:59694 0
 
마플 각색이 관건 이라고 기사 올리는거 첨봄1 11.07 17:11 91 0
에놀라홈즈 ㄹㅇ 재밌다1 11.07 17:09 38 0
정년에 각색 최고는 정자언니같음1 11.07 17:07 126 0
마플 근데 열혈 첫방 하루전에 논란의 작품 캐스팅 이러면서 기사 띄운건 이상하긴 하네2 11.07 17:07 142 0
더원더풀스 오늘 기사에도 내년 공개예정이라고 떴네10 11.07 17:06 247 0
김산하 진짜 좋은느낌을 준다2 11.07 17:05 202 0
미디어 체크인한양 1차티저7 11.07 17:04 219 0
더원더풀스 되게 재밌어보인다5 11.07 17:01 158 0
마플 근데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ㄱㄴㄱ ㅇㅎㅅ 저 드라마들 말고 대본 많을거같은데5 11.07 17:01 223 0
이종석 하이앤드 재밌다..... 귀여워.....14 11.07 16:58 395 0
내남편과결혼해줘 볼까말까6 11.07 16:58 53 0
디플 강남 비 뭐시기 잼나?! 기다렸다가 볼까!4 11.07 16:56 110 0
연기 차력쇼하는 드라마 추천좀!!!!17 11.07 16:55 189 0
마플 최근에 올라온 차기작 내용들 다 왜 그럼.. 11.07 16:55 74 0
정보/소식 안효섭 밀랍인형, 마담 투소 전시된다…홍콩 이어 싱가폴까지6 11.07 16:54 363 0
좋나동 결말 진짜 좋거나 나쁘네… (ㅅㅍ) 11.07 16:54 250 0
목소리 하이톤인 남배우는 누구 있을까6 11.07 16:53 122 0
마플 아 김남길 그런 사람인줄 몰랐음3 11.07 16:50 368 0
마플 ㅇㅎㅅ ㄱㄴㄱ 둘다 그작품 안할수도 있지..?6 11.07 16:50 205 0
마플 팬들 거의 물받아놓고 불발기도중인 수준임10 11.07 16:46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